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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값 뛰자...' 택지지구 지하 전력케이블 200m 절단해 훔친 60대
    택지개발지구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절단해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경 안성시 옥산동의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공구를 이용해 맨홀 뚜껑을 연 뒤 절단기로 전선을 자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구리선은 시중에서 1m당 5만∼6만 원 상당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구리 가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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