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시사일번지 오행시

유주현
등록일 2022-10-12 11:59:06 | 조회수 121
시 :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사 : 사사건건 사고를 일삼고 다니니

일 : 일국의 수장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구나

번 : 번잡스러운 현 시국

지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민들께 사과하고 심기일전하여 다시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