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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차 열풍'에 보성군 차문화시설도 '인기'...수익 27% 증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의 차문화 시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가량, 수익은 27% 넘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보성군 차문화시설 이용객은 모두 52만 3,359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5천여 명 증가했고, 수익금은 29억 2,500만 원에서 3억 6,100만 원 더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문화 관광 거점시설인 봇재(이용객 11.81%·수익금 14.15% 증가)와 율포해수녹차센터(이용
    2026-01-06
  • '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향낭문학회 신년회 가져
    시향낭문학회 신년회가 지난 3일 광주 남구 노대동 조선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옥비 시인의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강대선 지도교수를 비롯 시향낭문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시낭송과 축하연이 이어졌습니다. 시향낭문학회는 강대선 시인이 지도하는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해 여러 회원들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순영 시인이 한용운 문학상 등 4관왕, 정예린 시인 샘문학 특별작품상, 김예린 시인 김시민장군 문학상 대상, 박영숙 시인 서울지하철 공모전 당선, 김형
    2026-01-06
  • 광양시, 임신 준비 부부 대상 엽산제 3개월분 지원
    전라남도 광양시가 임신을 준비는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49살 이하 여성 중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에게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이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부부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광양시는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확
    2026-01-05
  • 'SKY' 정시 평균 4.11대 1...'불수능'에도 소신지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4.2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는 예년 수준의 소신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3.72대 1에서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
    2025-12-31
  • [병오년 기획②]"반갑다, 붉은 말의 해"...광주·전남 해돋이 명소 5곳은?
    새해 첫날 일출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동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추위를 무릅쓰고 이른 새벽 집을 나서는 이유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차분히 시작하고 싶기 때문일 텐데요.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광주·전남 곳곳에는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기 좋은 광주와 전남의 해돋이 명소 5곳을 소개합니다. 가족 나들이부터 가벼운 산행, 바다와 섬 풍경까지 다양한 코스를 담았습니다. ◇ 광주 무등산...도시 위로 떠오르는 일출 *광주 지역 예
    2025-12-31
  • 산사에서 맞는 새해...전국 곳곳 사찰 템플스테이 운영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전국의 사찰에서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희망차게 맞기 위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0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12월 31일과 1월 1일 전후로 전국 30여 개 사찰에서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제주 관음사는 31일 '혼디드렁('함께'라는 뜻의 제주어) 잘 달려보게 마씸'이라는 제목으로 당일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 염주 만들며 108배 하기(별도 참가비 1만 원)를 시작으로, 떡국 공양과 캠프파이어를 한 후 타종
    2025-12-30
  • [병오년 기획①]"잘 가라 뱀의 해"'...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어디?
    ①'잘 가라 뱀의 해' 광주·전남 해넘이 명소 베스트5는? -사직공원 등 도시 전망대부터 서해 낙조까지 '최고' -"바닷가·산 정상은 체감온도 낮아 방한 준비 필수" 연말을 맞아 해넘이 명소를 찾는 발길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동해 바다로의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광주·전남 지역으로도 충분합니다. 도시의 전망대부터 서해의 낙조까지, 각기 다른 풍경을 품은 보석 같은 일몰 명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떠나보낼 광주와 전남의 해넘이 명소 5곳을 선정
    2025-12-30
  •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전국 명소 80곳 일몰·일출 시간 확인하세요
    병오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입니다.
    2025-12-30
  • 겨울밤을 채운 음악과 미술...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광주의 중견 화가 황순칠 화백이 오늘(29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20여년 동안 매년 연말 이어져 온 음악회에서는 황 화백이 바이올린·피아노 독주로 '메기의 추억'과 즉흥 아리랑 등을 연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화순 운주사의 겨울 풍경을 담은 회화와 서예 작품도 함께 전시돼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송년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2025-12-29
  • 버려진 플라스틱 병뚜껑, 음악이 되다
    【 앵커멘트 】 하루에도 몇 번씩 무심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버리게 되는데요. 이 쓰레기들이 폴리텍대학 학생들의 손을 거쳐 악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칼림바 합주 소리) 아이들의 고사리 손이 작은 금속 건반 사이를 바쁘게 움직입니다. '엄지 피아노'라 불리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칼림바입니다. 보통 나무 상판에 얇은 쇠막대를 붙여 만들지만 이 칼림바는 버려진 병뚜껑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학생들이 교내에서 버려진 병뚜껑 1만여 개를 녹이고 다듬어 악기로 빚어낸 겁
    2025-12-26
  • '그림과 선율이 흐르는 겨울'...고담 황순칠의 송년 무대
    "붉게 물든 가을의 끝자락에서, 하얀 설경으로 스며드는 선율이 흐른다" 29일 오후 5시 광주 남구 송하마을 황순칠갤러리(송하동 124-2)에서 '제21회 고담 황순칠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한 예술가의 오랜 시간과 마음이 담긴 따뜻한 송년의 인사이면서 어린 딸과의 추억을 담은 무대이기도 합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던 어린 딸은 어느덧 25살이 되었고, 피아노를 전공해 대학원까지 마쳤습니다. 그 시작점에는 아버지 황순칠 작가의 예술적 삶이 깊이 닿아 있습니다. 황 작가는
    2025-12-26
  • 묵향으로 잇는 유림의 정신...'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개막
    선비의 기품을 담은 서예 대전이 광주 유림의 정신이 깃든 향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성균관유도회광주시본부는 23일 광주향교 유도회관에서 '제1회 광주유림서예대전' 개막식과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예대전은 유림의 전통과 서예 문화를 잇는 첫 공식 행사로, 유림의 문화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전 문구와 한시, 사자성어 등 유교적 가치가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서예와 유림 정신의 연관성을 보여줬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향교와 서원 유림,
    2025-12-25
  •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A, B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약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태교와 출산, 임부 용품을 포함해 영유아 식품과 학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2-24
  • 송은유 작가, 첫 소설집 『빛과 결』 출간
    2018년 광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송은유 작가의 첫 소설집 『빛과 결』이 출간됐습니다. 이 소설집에는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먹을 잇다 등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송은유의 첫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공통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결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등장 인물들은 부모의 부재, 신체의 훼손, 경제적 빈곤, 정서적 고갈에 시달립니다. 은하는 죽어가는 어머니와 한사코 그 어머니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일찍이 진폐증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부재와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어머니의 냉담함이
    2025-12-23
  •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 일일산타로 변신...다문화가정에 케이크 전달
    전남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눴습니다. 프렌즈 봉사단은 21일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딸기와 귤 등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일일 산타로 변신해 다문화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연말을 앞두고 △연말맞이 이불·김장김치 △백미 2,000kg 기부·생활용품 키트 전달 △포에버윈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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