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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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올해부터 건설 하도급대금 수수료 100% 지원
    전남도가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50%를 지원했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올해부터는 100%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업체와 신규 하도급 계약을 한 원도급사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2026-03-02
  • 담양 공장서 용접 작업 중 화재...재산피해 5천만 원
    담양의 한 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그제(28일) 낮 1시 30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2
  • 채용 합격통지 4분 만에 돌연 '취소'...법원 "부당 해고"
    채용 합격 소식을 전한 지 4분 만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합격자에게 채용 취소 통보를 한 행위는 부당해고라고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최근 핀테크 기업 A사가 부당채용취소 구제 재심판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사는 2024년 글로벌 핀테크서비스 전략 및 사업개발 담당자를 모집하는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업은 B씨를 2차례 면접한 뒤 문자메시지로 "합격을 통보합니다. 내주 월요일부터 출근하시면 됩니다"라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 후
    2026-03-02
  • 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2026-03-01
  • 광주·전남 곳곳서 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광주·전남 곳곳에서 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고려인마을은 오늘(1일) 광산구 일곡동 일원에서 고려인 동포와 월곡동 선주민들이 독립선언서를 함께 낭독하며 1919년 당시를 재현하는 등 3·1 만세운동을 재현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고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군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전남도도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민족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03-01
  • 이순신마리나 '어쩌나'...계류비 부담 '적자 눈덩이'
    【 앵커멘트 】 여수시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이순신마리나가 수억 원대 적자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선박 계류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인력 조정까지 나섰지만, 위탁 운영을 맡긴 여수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부둣가에는 요트가 정박해 있고 주변으로 고층 빌딩이 위치해 이국적인 느낌이 풍깁니다. 지난 2016년, 국내 해양레저관광 거점 핵심시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문을 연 이순신마리나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적자가 쌓이면서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위탁업체
    2026-03-01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본선 승부가 주목되는 목포시장 선거...민주당 경선은 3파전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목포시로 가보겠습니다. 박홍률 전 시장의 당선무효로 시장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박홍률 후보와 본선에서 맞불을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가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명. 강성휘 후보와 선두 경쟁을 벌이던 배종호 후보의 중도포기 이후 전경선, 이호균 후보가 앞서가던 강 후보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입니
    2026-03-01
  • 직장인 절반 "한국 사회, 여성·성소수자에게 안전하지 않아"
    직장인 10명 중 5명은 한국 사회가 여성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시민단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상대로 '직장 내 성범죄 보호 인식'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그 결과 사회적 약자에게 한국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은 49.2%로 집계됐습니다. 직장 내 성범죄로부터 회사가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는 51.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2026-03-01
  • 보도자료에 '니모닉 코드' 떡하니...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과
    국세청이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세청은 1일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과를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가상자산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사고는 국민께 더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려던 중 가상자산 민감정보가 포함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본사진을 부주의하게 언론에 제공한 결과 발생한 것으로, 변명의 여지 없이 국세청의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국세청은 체납자 지갑에서 코인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한 즉시 자체 가상자산 추적
    2026-03-01
  • 전남 영암군에 고향사랑 기부하면, 세계 최고 프로 바둑기사와 '대국 한판'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 2월과 3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합니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월 4일
    2026-03-01
  • 5만 원 훔치다 들키자 훈계하는 80대 노인 살해한 30대, 징역 20년으로 감형된 이유는?
    평소 알고 지내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뒤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으로 감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형사2-2부(김종우·박광서·김민기 고법판사)는 살인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말다툼 도중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부문 대통령상 표창 수상
    2020년 청렴도 5등급을 기록했던 전남개발공사가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제14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종합청렴도 전국 1위에 오른 전남개발공사에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이번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경영 성과'와 '청렴'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
    2026-03-01
  • 목포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99.9% 충원...수험생과 학부모 신뢰 입증
    국립목포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도림캠퍼스 정원 내 모집인원 1,541명 중 99.9%가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100%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된 결과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2024년 글로컬대학 연차평가 전국 유일 S등급 △호남·제주권 종합국립대 취업률 1위(67.5%) △전국 일반 종합 국공립대 기준 최근 3년간 1인당 장학금 평균 1위 등 교육·취업·복지 3개 분야에서 두각을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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