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오행시- 시사일번지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오늘도 감사
등록일 2022-10-17 11:36:13 | 조회수 120
오행시 추가입니다.

시 - 시사일번지의 발전을 위해 일년 동안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은 누굴까요?

사 - 사명감 갖고 열심히 일하시는 백운기앵커, 패널들 및 관계자 여러분들?

일 - 일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사일번지를 시청하는 시청자분들?

번 - 번번히 매순간 소재 제공해주고, 거짓 해명으로 확대 재 생산해 시청률 올려준 윤석열 대통령?

지금 바로 일주년 기념하여 투표해 보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