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5행시 참여

오지우
등록일 2022-10-23 20:03:26 | 조회수 99
시간은 5년 정해져 있는데 대통령의 자리에서

사건 수사로만 5년 보낼려는지 취임 5개월 아직도 수사의 수사만

일을 해본게 검사직에 수사 밖의 없다지만

번번히 놓치는 건 국민들의 웃음과 지지율

지금도 검사들 속의 파무쳐 있으니 아는 놀이 수사 놀이가 시간도 잘가고 제일 재미있지요!

#바램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위치에서 검사들과 조금 덜 어울려보는 것도
보는 시야 넓히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