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환의 시사1번지

생일축하

이영옥
등록일 2022-10-26 09:47:57 | 조회수 104
10.26일은 저의59번째 생일 입니다.
저는 매일 탁구장에 나가 어르신 탁구봉사를 합니다.예전에 갑자기 포도상구균으로 감염되
병원서 죽을뻔 했어요.
그이후 우울증도 심하게 왔고 걸을수가 없었습니다.
공원에 있으면 걷는 사람이 무척 부러웠습니다.내가 다시 건강해지면 꼭 봉사하고 싶다
다짐을 했습니다.저의작은봉사가 디른이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일곡탁구 언니들 사랑 합니다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세요.
앞주 딸.사위가 와서 축하해 쥤네요.
탁구사랑 ㅡ
탁구공 하나 내손안에 들어왔다.가볍다
하지만 무거운 침묵이 있다.
그침묵 아픔이 된다.
가을이 찾아와서 일까?
탁구공 하나 내라켓을 따라 움직인다.
쳐낸다.무거운 정적이 있다
그정적 눈물이 된다.
가을속에 내가 있는걸까?
신청곡 ㅡ화이팅!
광주 북구 설죽로545 일곡동 일신호반아파트
101.306호
이영옥 010.6808.8755
담양식사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