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 돼고픈 간절한 마음

안녕하십니까 저는 책과음악을 제일 사랑하는사람입나다. 집이 이사하면 꼭 그곳의 공공도서관을 차자 세권이상을 일주일이내에 독파합니다 음악은. 트롲트팝송 락음악은 멜론에서 신곡을 찾아듣습니다 매일 매일 라디오에서 음악은 신상하고 때때로. 인터넷검색이나 여러메체에서 이용해드슾니다 저는 시청자보다는. 제가 방송으로만 성이 안찾이. 포부가 커집니다 옛축억과 함께합니다

저는 몸은 좀걷는데 불편한 상태고 머리속은 무궁무진합 니다 비록 가사일만
해도 저는 책 영화 음악은 무궁무진합니다
제가 사십이 넘은 중년여성이지만 새로은 도전과 묭기가 다다익선 온고지신. 단어가 떠오르네요

그동안의 무심히 보낸시젤이 안타깝고 여러가지 추억이 만아 살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니퍼로폐츠 breve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