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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리 전원마을
탁구.이영옥
등록일 2023-11-12 05:57:55
|
조회수 90
날씨가 쌀쌀하네요.
노래교실 언니가 창평에 용수리 전원마을에 집을 지어 초대받았어요.
제가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라고 부른다.산밑이라 공기는 좋은데 추웠다.
집안 구석구석 구경을 하며 2층으로 지었는데 모든 창문이 통유리로 밖의 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봄에 우리사위랑 광주오면 1박을 해야겠다.2층에는 다락방도 있다.온통 산이 보여 겨울 설경이 기대가 된다.
83세인 언니는 빼빼하셔서 울 친정엄마를 닮으셨다. 이주 제 생일이라고 탁장 언니들하고 시골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다.
높은곳에 집을 지어서 확트이고 평화로워 보였다.작년에는 언니가 내생일이라고 노래교실회원 전체 식사 대접을 했다.
고마운 마음에 빨간 잠옷과 반찬을 갖다드렸다.
올해 내생일은 남편이 32년된 장농과,침대를 새로 사준다고 한다.새벽내내 집을 치웠다.
미향아빠 고마워요.
11.15일 저의 생일도 축하해 주세요.
최점순 언니 제가 엄마로 잘모실게요.
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잘챙기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신청곡 ㅡ일편단심 민들레야
전남 담양군 창평면 용수2길13 전원마을 64
최점순 010.6808.8755
선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교실 언니가 창평에 용수리 전원마을에 집을 지어 초대받았어요.
제가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엄마라고 부른다.산밑이라 공기는 좋은데 추웠다.
집안 구석구석 구경을 하며 2층으로 지었는데 모든 창문이 통유리로 밖의 경치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봄에 우리사위랑 광주오면 1박을 해야겠다.2층에는 다락방도 있다.온통 산이 보여 겨울 설경이 기대가 된다.
83세인 언니는 빼빼하셔서 울 친정엄마를 닮으셨다. 이주 제 생일이라고 탁장 언니들하고 시골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다.
높은곳에 집을 지어서 확트이고 평화로워 보였다.작년에는 언니가 내생일이라고 노래교실회원 전체 식사 대접을 했다.
고마운 마음에 빨간 잠옷과 반찬을 갖다드렸다.
올해 내생일은 남편이 32년된 장농과,침대를 새로 사준다고 한다.새벽내내 집을 치웠다.
미향아빠 고마워요.
11.15일 저의 생일도 축하해 주세요.
최점순 언니 제가 엄마로 잘모실게요.
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잘챙기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신청곡 ㅡ일편단심 민들레야
전남 담양군 창평면 용수2길13 전원마을 64
최점순 010.6808.8755
선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