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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등록일 2024-01-29 1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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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
안녕하세요.
2월6일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생일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아직 키도 작고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대. 벌써 중딩이 된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밥도 해주고. 엄마 안마도 해주고. 늘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우리 아들.
중학교 생활도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하고, 우리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 동연이 덕분에 엄마가 많이 웃는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들 중딩 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엄마 아빠가 무척이나 널 사랑한단다...라고 꼭 읽어주세용~~
전남 나주시 그린고 154, 305동 1904호
010.9035.3543
2월6일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생일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아직 키도 작고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대. 벌써 중딩이 된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밥도 해주고. 엄마 안마도 해주고. 늘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우리 아들.
중학교 생활도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하고, 우리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 동연이 덕분에 엄마가 많이 웃는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들 중딩 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엄마 아빠가 무척이나 널 사랑한단다...라고 꼭 읽어주세용~~
전남 나주시 그린고 154, 305동 1904호
010.9035.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