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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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청춘

freeed girl
등록일 2024-03-24 06:17:50 | 조회수 65
일찍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울아빠는 새벽다섯시 반에 일어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문밖을 치우시고.
아홉시반에 퇴근하서. 집안에 파리나 모기를 잡으시고 식사를 하십니다.
얼마나 피곤하실까 딸로서 한번도 헤아려본적업는 제가 너무 무심했습니다
울할머니가. 그랫듯이 자식은 부모님의. 표상이 돼는가 봅니다
신청곡은 정동원의 청춘
오기택의 아빠의 청춘을 신청합니다.


4윌 9일 부모님기일을 앞두고 사연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