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같이 뛰어 놓았던 그친구모습를 떠올려 보면서 보고픔 담아 사연 올려 봅니다

오늘 아침 비오는날에 우리집 귀염둥이 공주와 함께 연극공연를 보면서 어린이 동심 세상으로 날개를 달아 날아 가고 싶은 마음으로 우리집 딸를 위한 연극공연를 보고 집으로 돌아 보면서 흘러 가버린 옛시절가에 묻어 있는 어린시절가에 잠시 내눈가에 떠올려 보았나 봅니다, 그때 그시절 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면서 내가 넘어 졌을때 나를 부둥켜 일으켜 같이 뛰어 달렸던 그친한 친구의 얼굴들를 떠올려 보면서 지금쯤 어떠한 표정으로 지금 이시간가에 앉아 있을까!! 하고 떠올려보면서 한번의 만남를 가져 보았으면 나만의 바램의 시간를 가져 보고자 지금 이시간가에 머물어 있나 봅니다, 지금쯤 친한 친구도 이방송가에 귀담아 듣고 있겠지요, "용임아!! 그시절가에 묻어 있는 추엌의 흔적들를 한장 한장 들추어 보는 시간가에 앉아 보자구나!!" 하고 전하고자 합니다, 그친구와 상봉의시간를 가져 보고자 나만의 바램 담아 그친구가 좋아하던 신청곡 를 신청하여 봅니다,
신청곡:황치훈/ 추엌속의 그대. 마야/진달래꽃 신청합니다.

주소;광주시 광산구 첨단중앙로 181번길 42ㅡ5, 첨단금호아파트 106동 304호 [우편번호;62274]
이름 ;김현화, 전화번호;010ㅡ3422ㅡ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