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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사라지지 않은 울 부모님 과의 추억
연이
등록일 2024-12-03 21:08:55
|
조회수 26
저는 매순간. 돌아가신 부모님께. 죄스렇게. 살아가고. 잏습니다
한창 일때 상경하여. 부모님 기대에 미치게 하려고 단체급식에. 삼년. 경력과 우울증이라는. 병명으로. 아픈 손가락이 됐 습니다
아빠는 공무원 가리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제게 붓을 잡아야 하는데 칼을 잡아서 어긋났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잊으려고. 해도 혼자 남아 부모님 보내드려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분다 아낌업는 사랑과 애정으로 뒷받침 해주셨는데~~
김장철이고 부모님생신이. 11월12월이 돼니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매곡동 60 호반1차아파트 101동. 206호
010 4098. 7780
신청곡. 나훈아 테스형.
유지나 모란
한창 일때 상경하여. 부모님 기대에 미치게 하려고 단체급식에. 삼년. 경력과 우울증이라는. 병명으로. 아픈 손가락이 됐 습니다
아빠는 공무원 가리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제게 붓을 잡아야 하는데 칼을 잡아서 어긋났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잊으려고. 해도 혼자 남아 부모님 보내드려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두분다 아낌업는 사랑과 애정으로 뒷받침 해주셨는데~~
김장철이고 부모님생신이. 11월12월이 돼니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매곡동 60 호반1차아파트 101동. 206호
010 4098. 7780
신청곡. 나훈아 테스형.
유지나 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