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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뜻밖의 스페인
김덕순
등록일 2024-12-09 03:11:15
|
조회수 8
12월 3일,
장장 14시간 비맹기 타고 스페인으로 날아왔습니다.장니간 비행을 잘 견뎌준 20개월 된 쌍둥이들이 고마울뿐입니다.동네 산책도 성당도 가고
스페인에서윽 하루가 날마다 새록새록 새롭습니다.
몬석라도수동원 11시 미사도 참여하고
가우디 유명한 작품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상일라,까사바트요까지 구경,
대기 35분의 맛집서 늦은 점심까지.
세게의 맛집은 분주하기 마련.
그 유명한 구엘공원을 찾았는데
바람 불어 문을 닫았다네요.
사위의 출자므로 뜻밖의 스페인 여행으로 늘그막여
먀우 행복합니다.
한국이 8시간 파르다니 새벽. 3시 6분.
아가들이 잠을
자지 않아요 ㅠㅠ
내일의 스페인이 기대됩니다.
장장 14시간 비맹기 타고 스페인으로 날아왔습니다.장니간 비행을 잘 견뎌준 20개월 된 쌍둥이들이 고마울뿐입니다.동네 산책도 성당도 가고
스페인에서윽 하루가 날마다 새록새록 새롭습니다.
몬석라도수동원 11시 미사도 참여하고
가우디 유명한 작품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상일라,까사바트요까지 구경,
대기 35분의 맛집서 늦은 점심까지.
세게의 맛집은 분주하기 마련.
그 유명한 구엘공원을 찾았는데
바람 불어 문을 닫았다네요.
사위의 출자므로 뜻밖의 스페인 여행으로 늘그막여
먀우 행복합니다.
한국이 8시간 파르다니 새벽. 3시 6분.
아가들이 잠을
자지 않아요 ㅠㅠ
내일의 스페인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