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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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김태경
등록일 2015-03-29 05:38:11 | 조회수 144
안녕하세요 광주에서 사는 김태경 이라고합니다. 저 가 이 사연을 쓴이유는 요즘 우리형떄문에 집안 이 싸늘 한데 너무 힘들어서 이사연을 쓰는데요  저 이 어머니랑 아버지가 아침마나 이 라디오를 들으시는데 그레서 쓰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몇달전 부터 2015 년이 되자 우리형은 고 2가 되서 학교를 계속 늦개 가고 힘들다고 학교에서 야자도 않한다 그런데 그걸 보고 엄마는 정말 화가나서 아빠랑 화나서 요즘 집안 이 싸늘하다 나는 아빠가 나를 잘 챙겨주시는데 우리형한테는 별로 도움을않주신다 정말 나는 2013 년으로 가고싶다.. 그떄는 고민없는 하루하루엿는데 지금 2015 년이되자 우리집은 싸늘하다.. 정말 이 사이에서 지켜보고잇는 나는 미치겟다.. 정말 내가 이사연을 쓴걸  엄마 아빠가 알면 내마을을 알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우리 가족 욕.때리는걸  못본다 부모님이 중요하지만 형은 나한테 욕을해도 나는 그레도 기쁘다.. 나는 형이 세상에서 가장좋다..우리형은 나한테 많은걸 알려주고 날지켜준다. 정말 우리형은 정말 착하고 천사다 천사. 형은 나한테 심한 말을하지만 난 그레도 괜찬다 나는 형이좋으니깐 정말 형이 걱정이된다. 근데 마음을 보여줄수없을꺼같다.. 말할려하면 먼가 그렇고..부모님이라도 내맘을 알면 형을 머라고않할텐데.. 하필 저의 가족들은 거의 서울대,아님 전남대.서 우리는 놀수가 거의없다..우리는 거의 공부다 나는 그레도 공부를못하지만 시험기간에는 공부할려고는 노력은하지만 아빠는 내가 노력하는모습이 보이지않는모양이다.. 정말  우리형도 지식은 많은데 공부를 않해서 나랑똑같다 형은 고려고를 다니는데 고려고 갈 실력은 됫다.. 정말 우리형  내가 봣을떄는 자랑스럽다 초등학교떄는 축구를 엄청 좋아햇고 잘햇는데 지금도 엄청잘하긴하지만.. 정말 우리형을 싫어하는 우리아빠..장년에는 우리형한테 그런말을햇다 너희를 않태어나 야하는데  이말을 한순간 우리가 너무햇긴햇는데 우리도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싶다 정말  공부공부 공부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서 100살 까지 행복하게 살고싶다.. 만약 이 사연이 우리 가족 1 명이라도 듣는다면 제발 우리형을 싫어하지마세요 우리형도 잘하는것도 많으니깐 제발 떄리지도 말고 마음에상쳐주지도 말아요 제발 ㅜㅜㅜ                            (전라남도 광주 용봉동 현대아파트3차 302-50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