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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뮤직 포 ~ 요즘 날씨 무척 덥지요~
주말에도 어제도 날씨가 30도가 넘어가니
숨쉬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주말에 잠깐 소나기는 저녁무렵에 내려지만
또 다시 휴일 날씨도 많이 무척 ~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절로 났습니다~
요즘에도 계속 코로나로 인해 늦둥이 수혁이를
돌보고 있는데 수혁이가 요즘에 더 활동이많아지는데
제가 힘이 듭니다~ 올래 아이들은 가만히 안이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무척 늦둥이 돌보는 것이 힘이듭니다~
언제 쯤이나 이 코로나가 없어질까요 ~ 우 ~ 지방에서는
점점 코로나가 확산되어가는데 말입니다~
늦둥이 수혁이를 어린이집에 잠깐 이라도 보내고
싶지만 점점 코로나가 확산되어 지는과정에서 지금은
어린이집에 보내기가 시기상조 입니다 ~늦둥이 수혁이도
어린이집에 친구들이 보고 싶을텐데~ 말입니다
요즘들어서 늦둥이 수혁이가 활동양도 많아지고
가만히 앉아 있지도 않고 ~(오래 아이들은 가만히앉아 있지는 않아요~ 요즘 들어서 제가 힘이 벅찰때가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안스럽긴합니다 지금은 귀엽고 예쁜짓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한편으로는 짜쯩날때도 있지만
그때 잘 웃고 그래서 저 또한 잘 웃게 됩니다
지금 4살이면 한참 이쁜짓도 많이 할때라서그렇지
엄청 잘 웃고 라디오나텔레비전에서 음악이 나오면 춤도추고
따라부르고 그렀습니다
또한 이제 말이 트릴려고 엄마! 엄마!부르며 귀에 대고
종알 종알합니다 요즘에 ebs교육방송을 자주보여주는데
요즘 뽀로로자주보는편입니다~
아무튼 빨리 이코로나가 무사히
얌전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수혁아! 항상 건강하렴!
엄마가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수혁이 화이팅!
신청곡: 컬투 -사랑한다 사랑해 자자 -버스안에서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 15 205동704호 (오치주공2단지아파트)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