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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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김희자
등록일 2020-06-07 21:06:22 | 조회수 130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뮤직 포 ~ 요즘 날씨 무척 덥지요~

주말에도 어제도 날씨가 30도가 넘어가니

숨쉬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주말에 잠깐 소나기는 저녁무렵에 내려지만

또 다시 휴일 날씨도 많이 무척 ~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절로 났습니다~

요즘에도 계속 코로나로 인해 늦둥이 수혁이를

돌보고 있는데 수혁이가 요즘에 더 활동이많아지는데

제가 힘이 듭니다~ 올래 아이들은 가만히 안이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무척 늦둥이 돌보는 것이 힘이듭니다~

언제 쯤이나 이 코로나가 없어질까요 ~ 우 ~ 지방에서는

점점 코로나가 확산되어가는데 말입니다~

늦둥이 수혁이를 어린이집에 잠깐 이라도 보내고

싶지만 점점 코로나가 확산되어 지는과정에서 지금은

어린이집에 보내기가 시기상조 입니다 ~늦둥이 수혁이도

어린이집에 친구들이 보고 싶을텐데~  말입니다

요즘들어서 늦둥이 수혁이가 활동양도 많아지고

가만히 앉아 있지도 않고 ~(오래 아이들은 가만히앉아 있지는 않아요~ 요즘 들어서 제가 힘이 벅찰때가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안스럽긴합니다 지금은 귀엽고 예쁜짓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한편으로는 짜쯩날때도 있지만

그때 잘 웃고 그래서 저 또한 잘 웃게 됩니다

지금 4살이면 한참 이쁜짓도 많이 할때라서그렇지

엄청 잘 웃고 라디오나텔레비전에서 음악이 나오면 춤도추고

따라부르고 그렀습니다

또한 이제 말이 트릴려고 엄마! 엄마!부르며 귀에 대고

종알 종알합니다 요즘에 ebs교육방송을 자주보여주는데

요즘 뽀로로자주보는편입니다~

아무튼 빨리 이코로나가 무사히

얌전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수혁아! 항상 건강하렴!

엄마가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수혁이 화이팅!

신청곡: 컬투 -사랑한다 사랑해   자자 -버스안에서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 15 205동704호 (오치주공2단지아파트)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