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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로 아기봐주시는 엄마60번째 생신축하해주세요^^
서세희
등록일 2022-07-17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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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북구 중흥동에 사는 서세희입니다.
저는 21년 9월 17일 예쁜 딸 조현서를 낳았답니다. 몇년의 노력끝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 공주님이어서 더욱 애틋하고 특별한 딸이에요.
현서가 8개월 무렵 제가 직장에 입사하게 되어 그때부터 엄마가 아기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주고 있으세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현서를 보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그리고 내 자식을 위해 헌신한다는 말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재작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많이 외롭고 힘드셨는데 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계시답니다.
엄마가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하셔서 함께 축하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엄마는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주면서 열심히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시다가 퇴직하셨어요.
현재는 중흥동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시답니다.
“김미경” 엄마의 6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생신에는 미역국도 끓이고 맛있는 고기로 대접하고자 합니다.
엄마께 아기 돌봐줘서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고 즐겨듣는 가수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서세희
저는 광주 북구 중흥동에 사는 서세희입니다.
저는 21년 9월 17일 예쁜 딸 조현서를 낳았답니다. 몇년의 노력끝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얻은 공주님이어서 더욱 애틋하고 특별한 딸이에요.
현서가 8개월 무렵 제가 직장에 입사하게 되어 그때부터 엄마가 아기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주고 있으세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현서를 보면서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그리고 내 자식을 위해 헌신한다는 말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재작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많이 외롭고 힘드셨는데 제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계시답니다.
엄마가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하셔서 함께 축하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엄마는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맛있는 급식을 주면서 열심히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하시다가 퇴직하셨어요.
현재는 중흥동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시답니다.
“김미경” 엄마의 60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생신에는 미역국도 끓이고 맛있는 고기로 대접하고자 합니다.
엄마께 아기 돌봐줘서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고 즐겨듣는 가수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 서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