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축하와 칭찬
문수연
등록일 2023-02-18 12:45:21
|
조회수 127
축하와 칭찬의 영향력을 절감한 나는 친구,후배들에게 자주 아부성 덕담과 문자를 보낸다.
주변 사람들의 궂은 일에는 묵묵히 비가 그치기를 기도하고 그들이 주위에서 찬란한 빛을 받을때
프로수준의 방청객처럼 돌고래 함성과 박수를 보낸다.
내가 더 자주 신명나게 축하와 칭찬 보낸 일이 많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햇살을 나도 누리며 살고싶다.
신청곡: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주변 사람들의 궂은 일에는 묵묵히 비가 그치기를 기도하고 그들이 주위에서 찬란한 빛을 받을때
프로수준의 방청객처럼 돌고래 함성과 박수를 보낸다.
내가 더 자주 신명나게 축하와 칭찬 보낸 일이 많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에게 쏟아지는 햇살을 나도 누리며 살고싶다.
신청곡: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