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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탁구.이영옥
등록일 2023-08-14 18:32:12
|
조회수 166
며칠전 언니집 화장실에서 누수가되 아래층에 빗물이 쏟아져 거실까지 번져서
관리실 직원이 누수공사를 했어요.
언니가 모르고 씽크대 물을 틀어나
큰방.거실까지 흘러서 온통 물바다가 되서
남동생이 3일동안 더운날씨 집치우느라
고생 했네요.
큰방 침대를 세워 말리고,
젖은 옷은 빨아 다시 말려서 정리했네요.
제가준 전자올겐.청소기는 누구줬는지
안보이고,집은 엉망~~
할수없이 동생에게 부탁해서 수고비를 줬네요
장어가 먹고 싶다해 맛있는 장어구이와 딸기 쉐이크도 사줬어요.
언니는 딸이 많이 보고 싶은가봐요.
부산서 결혼해 살고 있어요.
언니 우리가 잘챙겨줄게 힘내
시간이 지나면 좋은일이 있을거야
언니 화이팅!
사랑해
신청곡.둠바둠바
광주북구 문흥동 중흥3차
302동101ㅣ호
이형목 010.2031.3322
관리실 직원이 누수공사를 했어요.
언니가 모르고 씽크대 물을 틀어나
큰방.거실까지 흘러서 온통 물바다가 되서
남동생이 3일동안 더운날씨 집치우느라
고생 했네요.
큰방 침대를 세워 말리고,
젖은 옷은 빨아 다시 말려서 정리했네요.
제가준 전자올겐.청소기는 누구줬는지
안보이고,집은 엉망~~
할수없이 동생에게 부탁해서 수고비를 줬네요
장어가 먹고 싶다해 맛있는 장어구이와 딸기 쉐이크도 사줬어요.
언니는 딸이 많이 보고 싶은가봐요.
부산서 결혼해 살고 있어요.
언니 우리가 잘챙겨줄게 힘내
시간이 지나면 좋은일이 있을거야
언니 화이팅!
사랑해
신청곡.둠바둠바
광주북구 문흥동 중흥3차
302동101ㅣ호
이형목 010.2031.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