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사랑하는 친구(순희)
김희자
등록일 2021-12-09 08:20:01
|
조회수 141
친구야~ 학창시절 비롯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그 뒤 10년~ 20년이 넘어가는 우리 친구(순희~
어느 덧 너도 세월이 많이 흘려서 아이들도 있고
나니 참으로 학창시절 많이 떠 오른다
새벽~(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그렇게 학생시절을 보냈는데
말이다~
우리들이 벌써 40대 중반이 넘다니~
새삼 조금은 어색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구나!
사랑하는 친구야!
현재 코로나 나 (현재)변종바이러스가 ~
심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너와 연락을 주고 받았을때
얼마나 나의 기분이 들던는지
알고 있니~
친구 너도 현재 힘든점도 많을텐데
~항상 고맙고 감사 ~ 감사~
사랑하는 친구야!
언제 어디서나 너두 밝은 모습이
(웃는모습)이~
나에게는 정말이지~
기쁨이었다~
현재 코로나인해~(많은사람들이코로나블루)
힘들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너의 밝은목소리가
아! 우리친구 잘 지내고 있구나!
(안스럽지만)~~다행이었단다~
사랑하는친구야!(순희)~
진심으로 친구로써 사랑한다~~~!!
우리 친구
아! 자! 힘내 짱! 화이팅! 화이팅!
신청곡:컬투-사랑한다사랑해
허각-언제나
광주시 북구 서하로 194번길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