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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골 설경
탁구.이영옥
등록일 2024-01-26 03:46:58
|
조회수 544
요즘 날씨가 춥고 눈이 내렸죠.
몇일전 부터 한재골 설경을 보고 싶어서 남편하고 맛있는 추어탕을 먹고 국도를 타고
가니 시골풍경과 하얀눈이 쌓여 내 마음이 평화롭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또 한번 느꼈다.
한재골을 입구에 들어서니 파란하늘과 산위의 설경은 넘 아름답고 환상이었다.마음이 확 트이고 신이났다.친구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담에 기회가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
한재골 길을 지나 너무 멋져서 음악을 틀고 영상을 찍어 보았다.남편도 기분이 좋은지 너무 행복해 한다.퇴직후 직장을 다니면서 고생 많았는데 올해 1년 휴식을 취하고 내년에 다시 직장을 간다고 하네요.담양 편백숲을 지나 월성마을 까지 가보았다.
시골동네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얼굴이 넓적해 빵떡 같았다.우리남편 어릴때 별명이 이마가 커서 빵떡이라고 했데요.
친구들에게 설경 영상도 보내주고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남편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게요.화이팅입니다
신청곡 이안~정인
광주 북구 일곡동 설죽로545 호반아파트101.306호 이영옥010.6808.8755
몇일전 부터 한재골 설경을 보고 싶어서 남편하고 맛있는 추어탕을 먹고 국도를 타고
가니 시골풍경과 하얀눈이 쌓여 내 마음이 평화롭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또 한번 느꼈다.
한재골을 입구에 들어서니 파란하늘과 산위의 설경은 넘 아름답고 환상이었다.마음이 확 트이고 신이났다.친구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담에 기회가되면 다시 가보고 싶다.
한재골 길을 지나 너무 멋져서 음악을 틀고 영상을 찍어 보았다.남편도 기분이 좋은지 너무 행복해 한다.퇴직후 직장을 다니면서 고생 많았는데 올해 1년 휴식을 취하고 내년에 다시 직장을 간다고 하네요.담양 편백숲을 지나 월성마을 까지 가보았다.
시골동네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얼굴이 넓적해 빵떡 같았다.우리남편 어릴때 별명이 이마가 커서 빵떡이라고 했데요.
친구들에게 설경 영상도 보내주고 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남편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게요.화이팅입니다
신청곡 이안~정인
광주 북구 일곡동 설죽로545 호반아파트101.306호 이영옥010.6808.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