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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자 보내실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조이정
등록일 2024-01-04 22:45:51
|
조회수 86
아버지를 보내드린지 이제 겨우 한달이 지났습니다.
출근할때 음악을 들을때면 아직도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엄마는 어떠실까 싶습니다.
며칠후에는 엄마생신인데 항상 두분이 함께했던 생신상을 이제 혼자 받게 됩니다.
건너방에 아버지가 계신거 같다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또 눈물을 흘리지는 않으실지 걱정이 됩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오랫동안 돌보시느라 몸도 약해지셨는데 이제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근할때 음악을 들을때면 아직도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엄마는 어떠실까 싶습니다.
며칠후에는 엄마생신인데 항상 두분이 함께했던 생신상을 이제 혼자 받게 됩니다.
건너방에 아버지가 계신거 같다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또 눈물을 흘리지는 않으실지 걱정이 됩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오랫동안 돌보시느라 몸도 약해지셨는데 이제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