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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드려요
이영옥
등록일 2024-02-18 19:32:51
|
조회수 71
2.20일은 작은언니 생신 입니다.
언니는 올해68세 입니다.
30대중반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수술해 의족을 했어요.언니는 18시간대수술을 했고,졸음운전으로
정면충돌을해 사고가 크게나 겨우 살아나서,지금은 동생인제가 많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성당교리공부도 하고,노래교실도 다닙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 함께 노래도 부르고 회원들이 잘해줍니다.
작년에는2달 정도 정신과에 입원했고,식사를 제되로 하지못해 많이 힘들어 했어요.
저보고 오래 살아라고 하네요.저를 많이 의지하고 미리 케잌을 사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줬어요.딸기.사과즙도 주고,가끔은 반찬을 해서 언니집으로 갖다 줍니다.
언니는 꼭 기름값을 주고,울딸 임신했다고 용돈도 줍니다.
언니 내가 잘챙겨 줄게.
항상 좋은 생각만해~~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신청곡ㅡ박강수 다시힘을 내어라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주공아파트
105동1502호 이영순 010.6808.8755
언니는 올해68세 입니다.
30대중반에 교통사고로 다리를 수술해 의족을 했어요.언니는 18시간대수술을 했고,졸음운전으로
정면충돌을해 사고가 크게나 겨우 살아나서,지금은 동생인제가 많이 돌봐주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성당교리공부도 하고,노래교실도 다닙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우니까 함께 노래도 부르고 회원들이 잘해줍니다.
작년에는2달 정도 정신과에 입원했고,식사를 제되로 하지못해 많이 힘들어 했어요.
저보고 오래 살아라고 하네요.저를 많이 의지하고 미리 케잌을 사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줬어요.딸기.사과즙도 주고,가끔은 반찬을 해서 언니집으로 갖다 줍니다.
언니는 꼭 기름값을 주고,울딸 임신했다고 용돈도 줍니다.
언니 내가 잘챙겨 줄게.
항상 좋은 생각만해~~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신청곡ㅡ박강수 다시힘을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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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동1502호 이영순 010.6808.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