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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주쪽이
등록일 2024-03-18 15:45:37
|
조회수 59
안녕하세요 우리 집 금쪽이를 맞고 있는 주쪽이랍니다
오늘은 저희 엄마의 54번째 생신이에요
엄마딸로 살면서 한번도 엄마 생신 미역국을 끓여드린 적이 없어요 ㅠㅠ
오늘도 아침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화한통 못드렸네요
엄마가 뮤직포레스트를 듣고 있길 바라며 남깁니다
양윤숙 여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
항상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우리들을 먼저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 한편이 뭉클하기도 합니다.
다정한 말과 행동 보다는 속상함을 안겨준 적이 많아 죄송해요.
앞으로는 웃음만 안겨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엄마의 까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엄마 딸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워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양여사님 올해는 제발 덜 아프고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저희 엄마의 54번째 생신이에요
엄마딸로 살면서 한번도 엄마 생신 미역국을 끓여드린 적이 없어요 ㅠㅠ
오늘도 아침 일찍 출근한다는 이유로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화한통 못드렸네요
엄마가 뮤직포레스트를 듣고 있길 바라며 남깁니다
양윤숙 여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
항상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고 아플때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우리들을 먼저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 한편이 뭉클하기도 합니다.
다정한 말과 행동 보다는 속상함을 안겨준 적이 많아 죄송해요.
앞으로는 웃음만 안겨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엄마의 까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엄마 딸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마워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양여사님 올해는 제발 덜 아프고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