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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담아..
김보라
등록일 2024-05-17 16:18:29
|
조회수 58
매일 퇴근길 한글자한글자 마음담아 내어주시는 목소리를 듣는데요 .
이 글도 읽어주시면 너무 기쁠것같아요!
맞벌이 부부로 아이를 케어하기위해 시댁 근처로 이사온지도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댁근처로 이사한다고했을 때 주변에서도 반대도 많았고 저 자신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어머님도 아들들 장가 보내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싶으셨을텐데 ..
매일 아이 하원시켜주시고 퇴근할때까지 놀아주시고
또 가끔은 집청소까지도 해주시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얼른 부지런히 키워서 어머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효도할께요!
친정엄마만큼이나 정말 불편함없이 아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젊게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요!
그리고 생신축하드려요 !!
이 글도 읽어주시면 너무 기쁠것같아요!
맞벌이 부부로 아이를 케어하기위해 시댁 근처로 이사온지도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댁근처로 이사한다고했을 때 주변에서도 반대도 많았고 저 자신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어머님도 아들들 장가 보내고 자유로운 인생을 살고싶으셨을텐데 ..
매일 아이 하원시켜주시고 퇴근할때까지 놀아주시고
또 가끔은 집청소까지도 해주시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얼른 부지런히 키워서 어머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효도할께요!
친정엄마만큼이나 정말 불편함없이 아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젊게 건강하게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요!
그리고 생신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