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운천사님의 62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지만
이 싹을 잘 지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이란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포기 난초인것이다.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진심을 다해 인내도 하고, 나름대로의 공과 시간을 들여 서로에게 따뜻한 꽃을 피운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향기가 나는 한포기 난초가 아닐까싶습니다.

5년전 우연히 모임자리에서 뵙게 된 그 인연이 지금까지도 넘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으로 남아있습니다.
늘 남을 먼저 배려하시고, 다른 사람의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어주시는 천사 박채운님의 62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남매의 친구같은 아빠이며, 성실한 가장이며, 모임에서는 분위기메이커이시며, 탁구전도사이신 박채운님의 오늘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월10일에 받으시는 종합건강검진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래며, 하시는 사업도 지금보다 더 번창하시기를 또한 바래봅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혼자가면 빨리 갈수있지만, 함께가면 멀리 갈수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p.s 넘 너무나 이쁜 양미희아나운서님!
늘 편한 방송에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지금처럼 고운 목소리 들려주시고, 아름다운 사연 소개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박채운
010-6792-2313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7번로 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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