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NN의 이성득 해설위원님을 보면서 KBC는 좀 본받았으면 합니다,

 제가 기아타이거즈의 팬은 아니지만 인천에도 기아타이거즈의 팬이 비수도권 연고프로야구팀 중에서 가장 팬이 많은점을 본다면 광주방송은 라디오로 중계를 하고 인천까지 오지 않는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선 광주방송과 같은 지역민방은 부산의 KNN을 보면 광주에서 인천가는 거리도 먼데도 불구하고 올해 68세이신 이성득 해설위원님께서는 롯데의 홈경기가 아닌 원정경기를 다니시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산에서 인천까지도 원정중계를 오시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김종모 위원님은 좀 느끼는게 있는지 싶구요. KBC도 좀 이걸 보면서 느끼는게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여기에 야구중계관련해서 올라온 글을 봤는데요. KBC가 좀 야구팬을 대하는 자세가 좀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과 같은 자세가 너무나도 부족하고 기아팬을 대하는 자세가 좀 틀려먹었다고 봅니다,

 사실 지난 시즌 KBC는 말로홈런의 편성을 정규편성으로 하지도 않았고 유튜브 채널에서 KBC 스튜디오에서 중계를 했는데요. 정말 저도 인천야구팬이지만 KBC 좀 이건 야구팬을 대하는 자세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개그맨 양원경 형님의 코미디를 보고 자란세대라서 저도 양원경 형님을 개인적으로는 좋아하구요. 김종모 위원님은 해태 선수이면서 동시에 삼성 코치시절에 알게 되었구요. 기아와 한화에서도 코치를 하셨던적이 있습니다,

 사실 야구중계 사정상 못할 수 있지만 그러나 야구시즌에 이를 하지 않는것은 기아 타이거즈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재작년의 경우에도 정규편성 당시를 봐도 기아의 홈 72경기만 중계하고 원정은 중계도 없었구요. 특히 기아는 롯데와 NC처럼 6월이나 7월 사이에는 매년 수도권 원정 9연전이 있을 경우에는 최소한 주중이라도 원정경기의 중계도 없었습니다,

 아니 기아 타이거즈가 원정 6연전일 경우에도 중계가 없었는데요. 실제로 제가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탕수육을 먹었던 당시 만났던 롯데팬에게 인천이나 부천 수도권지역에 롯데와 기아팬중에서 누가 많냐고 문제를 내던 당시입니다,

 당시 제 문제를 맞췄던 롯데팬은 수도권지역에 기아팬이 많은데도 롯데라고 했는데요. 왜 그런소리가 나오는지 아시나요.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는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KBC가 부산의 KNN처럼 인천이나 서울. 수원으로 중계도 오지 않아서 그런소리를 하는것입니다,

 사실 KBC 프로야구 이거 기아팬들을 상대하는 중계이지만 크게 보면 KBC 라디오가 경남 서부지역에서도 나오는 만큼 기아외에도 부산의 KNN처럼 롯데와 NC팬들도 상대하는 중계입니다,

 그런만큼 KBC도 그의 걸맞는 자세가 중요한데요. 지금 KBC를 보면서 저는 기아팬들은 물론이지만 롯데와 NC팬들을 상대하는 자세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냐하면 너무나도 지나치게 기아편파적이고 개그맨 양원경 형님도 평이 좋지 않고 김종모 위원님께서는 삼성과 한화에서도 코치를 하셨던 만큼 좀 그의 걸맞는 자세와 책임감이 좀 결여되어 있습니다,

 제가 KBC에 묻는데요. 전라도와 호남지역에 프로야구팀이 현재 유일하게 기아 타이거즈 한팀에 불과한데요. 진짜 경상도와 영남지역에는 대구의 삼성 라이온즈.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 창원의 NC 다이노스의 3개의 팀이 있는것을 보면 기아 타이거즈는 호남의 유일한 프로야구팀입니다,

 그런 만큼 KBC도 야구팬들이 중계를 원하는 만큼 좀 하려는 노력과 자세가 좀 부족한것은 아닌지 싶구요. 특히 저는 부산의 KNN 이성득 해설위원님을 보면서 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2018년 9월 9일 광주에서 기아가 삼성과의 경기 당시 KBC도 중계를 했지만 대구 TBC에서도 중계를 왔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KBC는 좀 대구의 TBC가 같은 지역민방으로서 삼성의 홈 경기와 원정경기의 중계를 다니는것을 보면서 좀 느끼는게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저도 당시 전북 군산에서 일하고 있었고 일요일이라서 야구를 보러 광주를 갔는데요. 시내버스안에서 만났던 기아팬들에게 대구의 TBC가 삼성의 홈경기외에도 원정경기까지 다닌다고 하니까요. 기아팬들도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야구장에서 만났던 삼성팬에게도 말로홈런이 삼성에서 코치를 하셨던 김종모 위원님께서 중계를 하는 만큼 대구를 오는것에 대해서 물어보니까요. 삼성팬께서도 오면 좋겠다고 할 정도입니다,

 네 사실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KBC 프로야구 중계 인천 오지 않는거 너무나도 섭섭하고 서운한데요. 비록 인천연고 SK팬이지만 인천에 기아팬이 삼성. 롯데. NC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지 않는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인천은 한국야구의 진원지로 1905년 미국인 질레트 선교사에 의해서 처음 야구가 인천에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동시에 비수도권 연고프로야구팀중에서는 단연 기아가 인천에서는 부동의 1위입니다,

 저도 인천에서 SK가 기아와의 경기를 하던 당시 관전을 가서 보면 기아팬들 문학야구장 3루에 진짜 많구요. 심지어 응원단까지 와서 열기를 높여주기도 할 정도로 항상 기아 타이거즈팬들에게 저는 감사한게 사실입니다,

 한번은 제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SK가 기아와 홈경기를 하러 가던 당시 만났던 기아팬들에게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은 삼성. 롯데. NC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에 대해서 부럽다고 하구요. KBC도 인천으로 원정중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니까요. 와야 된다고 합니다,

 정말 저는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대구의 TBC 프로야구 중계스태프들도 본적이 있구요. 부산의 KNN 프로야구 중계차도 본적이 있는데요. 진짜 KBC의 프로야구 중계차는 인천을 못오는지 아니면 오기 싫은건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기아팬은 아니지만 말로홈런을 좋아하게 된 것도 개그맨 양원경 형님을 좋아해서 접하게 된 것인데요. 아쉬운점 KBC에서 정규편성도 안하고 중계도 하지 않는것을 보면 좀 화가납니다,

 그리고 야구중계에 대해서 올라온 글들을 보면 좀 KBC의 자세가 좀 결여되고 부족한것은 아닌가 싶구요. 방송사 사정상 어렵다고 하면서 양해를 구한다는 태도 자체가 좀 야구팬을 대하는 자세가 결여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게다가 호남에 프로야구팀이 유일하게 기아 타이거즈 1팀에 불구한데도 KBC는 좀 야구팬을 대하는 자세가 결여 되지 있는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사실 KBC 프로야구 중계 경기중계에 응원문자를 보내면서 진행하는것은 좋지만 야구팬들의 수준이 달라진 만큼 너무 지나친 편파중계는 고쳐야 되는 부분이며. 특히 김종모 위원님께서 삼성과 한화의 코치도 하신점을 감안한다면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는 KBC와 말로홈런 캐스터 이신 양원경 형님. 김종모 위원님께서도 좀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의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서 삼성. 롯데. NC의 홈경기만 중계하지 않고 원정경기도 중계를 하는것을 보면서 좀 이를 본받고 배웠으면 합니다,

 사실 KBC 뉴스를 보면 한전배구단이 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도 보도를 하고 광주를 스포츠의 메카라고 보도를 하는데요. 저는 그 전에 KBC야 말로 프로야구 중계부터 인색하지 말고 기아의 홈과 원정 144경기 전경기를 중계하면서 진정성을 보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카카오맵 사이트에서 KBC가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과의 대전을 비롯한 수도권의 야구장의 원정중계를 가는 거리이며. 부산의 KNN의 KBC보다 수도권으로의 원정중계를 가는거리가 멀어도 KBC와 달리 원정중계도 갑니다,

 이거 잘 보시고 KBC는 좀 반성하시고 기아 타이거증 경기 중계 홈경기만 하지 마시고 원정까지 전경기 중계하세요.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도 전경기 다 중계하는데 이동거리 보시고 KBC도 좀 배우시고 본 받으시고 원정중계 이동거리 보시고 답변 하셨으면 합니다,

 KBC 프로야구 중계 인색하지 마시고 대구의 TBC. 부산의 KNN 부터 본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