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씨리즈를 통해서 본 야구팬을 대하는 KBC와 대구의 TBC

김영수
등록일 2020-07-27 03:48:01 | 조회수 516

제가 KBC에 다가 이 얘기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진짜 이번에 88고속도로 씨리즈를 통해서 본 야구팬을 대하는 KBC와 대구의 TBC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이번 88고속도로 씨리즈는 기아 타이거즈의 상대인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하는 클래식 씨리즈와는 의미가 다른 시리즈이며. 지역민방의 프로야구 중계가 반쪽중계 시리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미가 퇴색된 시리즈라고 봅니다,

 사실 올 시즌 KBC는 현재 프로야구 중계를 전혀 하지 않고 있어서 이번 시리즈에서는 중계를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에 기아와 삼성의 88고속도로 씨리즈가 삼성과 롯데의 클래식 씨리즈와는 다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삼성과 롯데의 클래식 씨리즈는 1982년 원년부터 지금까지 팀명이 바뀌지 않는 팀간의 시리즈이면서 동시에 같은 영남지역 연고팀끼리의 시리즈입니다,

 그러면서 동시 양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이 부산 사직야구장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클래식 씨리즈를 할 때 중계방송을 하는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KBC는 이걸 보고 반성하거나 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88고속도로 씨리즈가 삼성이 롯데와 하는 클래식 씨리즈와 달리 기아와 함께 하는 시리즈라서 어떻게 보면 호남과 영남연고 프로야구팀간의 시리즈이며. 호남과 영남의 화합의 시리즈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주말 88고속도로 씨리즈의 지역민방 라디오 중계는 아쉽게도 KBC는 없이 대구의 TBC가 중계를 했는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KBC는 자존심도 없고 창피하고 부끄럽지도 않는가요.

 진짜 저는 기아와 삼성팬은 아니지만 저도 야구팬으로서 KBC가 이번 88고속도로 씨리즈에서 지역민방의 중계에서 빠진것을 보면서 진짜 너무나도 창피하고 부끄럽다는 말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번에 88고속도로 씨리즈 당시 기아는 전신 해태 시절의 유니폼처럼 올드 검빨 유니폼. 삼성은 1989년 부터 1994년까지 착용한 한글로 기울어져 있는 삼성이라고 써 있는 올드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기아는 모자와 헬멧을 해태 시절처럼 검정색으로 했구요. 삼성은 모자와 헬멧을 유니폼에 맞게 제작해서 경기를 했는데요. 진짜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는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중계방송을 할 때 KBC는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전에도 제가 올린글에 답변에서도 보면 의견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그 노력이 올 시즌 아예 프로야구 중계도 외면하는것인데요. 제가 여기 야구팬들의 글을 보면서 KBC는 사정상 중계계획이 없으니 양해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서 너무나도 KBC의 태도가 아주 파렴치하고 비양심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KBC는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의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서 좀 느끼는거나 배우는게 있는가 싶구요. 올해 KBC가 기아 경기를 외면하는것 부터가 제 의견을 무시한 것이자 이는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을 보고 배우거나 본 받겠다는 자세가 전혀 없다는게 드러났습니다,

 정말 이번에 88고속도로 씨리즈는 광주에서 열렸지만 어떻게 보면 홈팀 기아의 지역민방인 KBC가 중계방송에서 빠진것은 오점이고 이는 기아와 삼성팬들을 무시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88고속도로 씨리즈를 통해서 본 지역민방의 프로야구 중계와 야구팬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가 KBC는 아직도 멀었다는게 사실이고 지역연고팀의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의 중계를 기피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더욱이 지역민과 함께 한다면서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중계도 보면 고작 홈경기만 중계하는게 말이 되는가 싶구요. 아니 최소한 원정경기 주중경기라도 하던가 아니면 대전이나 대구. 창원. 부산이라도 가서 한다면 지역민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대구의 TBC는 KBC와 달리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다 중계해서 대구. 경북지역의 야구팬들은 기아팬들과 달리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혜택을 보는데요. 저는 이러한 대구의 TBC와 같은 프로야구 중계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혜택에 대해서 KBC도 기아팬들에게 기본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KBC는 이 곳에 올라온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본인들의 사정만 내세우고 대구의 TBC나 부산의 KNN을 보고 배우거나 반성하면서 본 받으려는 자세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서 뉴스로 본사를 나주의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 보고는 김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배구단이 본사를 따라서 연고지를 김천으로 이전한것처럼 한국전력 배구단 보고 광주로 연고지를 이전하라고 했는데요. 저는 그런말을 KBC는 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KBC는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중계에 대해서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이 삼성과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하지도 않으면서 그런 소리를 할 자격은 없습니다,

 KBC가 한국전력 보고 김천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배구단이 본사를 따라서 연고지를 김천으로 이전한것처럼 한국전력 배구단 보고 광주로 연고지를 이전하라는 소리를 하려면 KBC도 내년 부터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이 삼성과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중계하라고 하면서 그래야 되는게 맞습니다,

 사실 KBC에서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게 멀다고 못다닌다고 하실건데요. 네 그건 핑계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난시즌 부산의 KNN 파워FM의 롯데중계석의 이성득 해설위원님을 보면서 말이 되지 않는데요. 사실 이성득 해설위원님은 1953년생으로 작년에 67세의 나이로 최동남단 부산에서 허형범 캐스터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다니셨습니다,

 정말 나이로는 환갑이신 61세가 지나셨고 만 65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KBC 김종모 위원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이구요. 어떻게 보면 김종모 위원과 KBC는 이걸 보면서 비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올해 대구 수성대학교 야구부의 감독이신 서석진 해설위원님 역시 캐스터 김대진 형님과 함께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셨구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는 삼성이 기아를 상대로 하는 원정 경기도 중계오셨습니다,

 반면 KBC와 김종모 위원은 기아가 삼성을 상대로 하는 원정경기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로 단 1번도 중계를 가지 않는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진짜 대구의 TBC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사실 KBC는 광주와 대구를 달빛동맹이라고 말을 하면서 광주를 스포츠의 도시이자 스포츠의 메카라고 하는데요. 저는 이런말을 KBC는 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고 싶다면 KBC도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중계다시구요. 달빛동맹이라면 KBC도 대구의 TBC가 삼성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원정경기를 올 때 중계를 오듯이 KBC도 기아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로 원정경기를 갈 때 기본적으로 가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실제로 기아 타이거즈가 6월 20-21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하는 홈 경기 당시 올드유니폼 데이 해태 시절 검빨 유니폼을 착용하는 경기 당시에도 KBC는 중계를 하지 않았지만 대구의 TBC가 중계를 했습니다,

 제가 비록 기아 타이거즈의 팬은 아니지만 저도 인천야구팬이고 인천에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이 비수도권 연고팀 프로야구팀의 팬수로 부동의 1위인 만큼 저도 솔직히 말해서 너무나도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올 시즌 기아가 롯데를 상대로 홈 6경기를 할 때도 보면 부산의 KNN이 6경기를 다 중계했지만 KBC는 없었습니다,

 기아가 삼성을 상대로 하는 홈 5경기도 KBC가 아닌 모두 대구의 TBC가 중계를 했는데요. 도대체 KBC는 이걸 보면서 좀 부끄럽고 창피하지도 않는가 싶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기아 타이거즈 팬 몇분을 만났던 당시 대구의 TBC가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KBC와 달리 중계를 한다는 말씀을 드리던 당시 기아팬들중에서는 부럽다는 말씀까지 하셨는데요. 왜 이런말이 나올까요. 그건 KBC가 대구의 TBC가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KBC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이게 무슨 뜻일까요. 바로 KBC도 대구의 TBC가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KBC도 중계하라는 겁니다,

 이 곳 게시판에도 보시면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이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글의 내용이 무슨뜻일까요. 부럽다는 뜻이구요. 제가 만나본 기아팬들 중에서는 KBC도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군산 경암동에서 만났던 기아팬분중에서는 기아가 명문구단인 만큼 KBC도 전경기를 중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만큼 기아팬들에게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의 삼성과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가 부럽다는 뜻이구요. 즉 이것은 KBC도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라는 뜻입니다,

 진짜 올 시즌에도 부산의 KNN 허형범 캐스터와 이광길 위원님께서도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시구요. 대구의 TBC 캐스터 김대진 형님과 해설위원 김태한 형님도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십니다,

 심지어 인천 문학야구장과 수원 KT위즈파크의 원정경기도 중계를 오시는것은 기본이고 동시에 양 지역민방은 부산 사직야구장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중계를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KBC는 좀 부끄럽고 창피하지도 않는지 싶습니다,

 저도 지난 2007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삼성과 SK의 경기를 보던 당시 관중석에서 대구의 TBC 프로야구 중계스태프들을 본적이 있구요. 2018년 롯데와 SK의 경기 당시에는 문학야구장에서 부산의 KNN 중계차를 봤습니다,

 그리고 2018년 저는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기아와 SK의 경기를 관전하러 가던 당시 기아팬 아저씨를 만난적이 있는데요. 저도 그 아저씨에게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로 문학야구장으로 삼성과 롯데가 SK를 상대로 원정경기 중계를 오지만 KBC는 안온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도 문학야구장으로 원정중계를 오는만큼 KBC도 와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진짜 당시 인천 문학야구장에는 KBC 중계차는 부산의 KNN과 달리 없었습니다,

 저는 진짜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대구의 TBC 프로야구 중계스태프와 부산의 KNN 프로야구 중계차를 보면서 과연 KBC가 인천에 기아팬이 많은데도 못간다는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으며. 이는 KBC가 얼마나 마음이 없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KBC 마음만 있다면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갈 수 있구요. 멀어서 못간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고 핑계이며. 이는 KBC가 지역야구팬들을 대하는 자세가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과는 사실상 다르다는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진짜 KBC는 사실 말로만 기아를 외치고 말할 뿐 실제로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의 중계도 안다니고 대구의 TBC처럼 기아의 스프링 캠프 특집방송도 없는것을 보면서 같은 지역민방으로 KBC는 좀 부끄럽고 창피한줄을 모르는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지난 2015년과 2017년 한국시리즈 당시 서울 잠실야구장을 보면 2015년 삼성을 상대할 당시 대구의 TBC는 중계를 왔지만 2017년 기아를 상대할 당시 KBC는 중계를 오지 않았던것도 보면 너무나도 대조적입니다,

 이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J0Du-ZivCg 

 2015 한국시리즈 당시 삼성과 두산의 3차전 경기가 끝난 뒤 두산팬들이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를 떼창 하던 당시의 동영상인데요. 34초 쯤 잘 보시면 중계석에는 대구의 TBC에서 와서 중계를 왔다는것이 보이구요. 당시 대구의 TBC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3.4.5차전을 모두 중계했습니다,

 2017 한국시리즈 당시 기아와 두산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3.4.5차전에 KBC는 멀다는 핑계로 중계도 가지 않았는데요. 이걸 보면서 저는 진짜 KBC와 대구의 TBC가 지역야구팬을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른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래의 동영상들 좀 보시고 KBC는 반성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NelFtgm0X0&t=1018s 이 동영상 좀 보시죠. 대구의 TBC 드림FM과 부산의 KNN 파워FM의 프로야구 중계진들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함께 하는 동영상인데요. 저는 이 동영상 좀 보시고 기아 타이거즈도 좀 반성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7xNw5SXY0M 광주로 와서 삼성의 경기를 중계하시는 대구의 TBC 드림FM 프로야구 중계의 캐스터 김대진 형님께서 경기전 동영상인데요. 저는 이거 보면서 왜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이 대구의 TBC 드림FM의 프로야구 중계를 부러워한다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lPT6yU-29w 수원으로 가서 삼성의 경기를 중계하기전의 모습입니다, KBC와는 너무나도 다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YKPB0ojWME&t=30s 인천문학경기장역에서 TBC 드림FM 프로야구 중계의 캐스터 김대진 형님이신데요. 지역민방 KBC와 달리 기아팬이 삼성보다 많은 인천까지 와서 삼성의 원정경기도 중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Qhn2cX93M&list=PLvBMZ2NDt68nsabeINzi-QvOP4cy8GSEX&index=51&t=14s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TBC 드림FM 프로야구 중계의 캐스터 김대진 형님께서 부산의 KNN 파워FM 롯데중계석의 허형범 캐스터와 함께 나온 동영상인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대구의 TBC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 김대진 형님께서 진짜 KBC의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와 함께 하는 모습은 언제쯤 올까 싶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끝내고자 하는데요. 진짜 이 말씀은 KBC가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진짜 제 바지를 전당포에 맏겨서라도 문구를 스티커로 만들어야 되면서 동시에 삼성과 롯데팬들은 기본이고 대구와 부산의 시내버스와 택시에도 우선적으로 부착하고 싶은 문구의 스터커입니다,

 달빛동맹은 광주의 KBC도 기아의 원정경기 중계를

 광주의 KBC도 사직야구장에서 기아의 원정경기 중계를

 광주의 KBC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아의 원정경기의 중계를

 광주의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그리고 이 문구는 KBC가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기아의 원정경기의 중계를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인천 문학야구장과 인천에도 현수막으로 해서 걸었으면 하는 내용입니다,

 광주의 KBC는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도 오는 원정경기의 중계를 못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인데요. 저도 인천야구팬이지만 인천에 기아팬들이 매년 문학야구장의 단골 구단의 팬들이라는점에서 본다면 KBC가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처럼 인천 문학야구장으로 원정경기의 중계를 못온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이는 인천과 수도권의 기아팬들과 한국야구의 진원지인 인천야구를 무시하는것으로 간주하곘습니다,

 그리고 위의 만들고 싶은 스티커나 현수막의 문구는 그냥 말로만이 아니며. 이는 KBC가 내년 시즌이라도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이 삼성과 롯데의 홈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지 않는다면 만들 수 밖에 없는 스티커와 현수막의 문구라는점을 KBC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인천야구팬이지만 기아팬들이 인천 문학야구장의 단골 구단의 팬인 이상 KBC가 올해와 같은 행동을 하거나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지 않겠다는것에 대해서 기아팬들과 함께 저도 그냥 있지 않을것이며. 동시에 저도 인천에는 여러구단의 팬들이 있는 만큼 삼성과 롯데팬들에게도 KBC의 행태를 알릴것이니 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도 대구의 TBC 드림FM의 프로야구 삼성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부럽다고 하는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도 있다는것에 대해서 KBC는 잊지 말고 명심하시기 바립니다,

 말로만 기아를 하지 마시고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 라디오가 삼성과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걸 보면서 KBC는 좀 같은 지역민방으로서 본 받고 배우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고 사정상 어렵고 멀다고 못간다는 소리는 같은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을 본 받지 않겠다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진짜 말이 아닌 스티커를 만들수 밖에 없으며. 이 경우 삼성과 롯데팬들에게도 주면서 대구와 부산의 시내버스와 택시에도 부착하게 할 생각이며. 심지어 대구나 부산지역의 신문사에 다가도 광주의 KBC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기아의 원정경기의 중계를. 광주의 KBC도 사직야구장에서 기아의 원정경기의 중계의 제목으로 글을 올릴 예정이니 말릴 생각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거 보시고 KBC는 좀 반성하세요.

KBC-TBC. KNN 프로야구 원정중계 방송사에서 이동거리 비교
광주 KBC추천최단거리
서울잠실야구장3시간 03분299.4km3시간 16분290.5km
서울고척스카이돔3시간 11분300.7km4시간 00분294.1km
인천SK행복드림구장3시간 11분305.6km4시간 08분299.3km
수원KT위즈파크2시간 50분274.1km3시간 10분266.9km
청주야구장2시간 17분209.7km2시간 37분202.3km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1시간 54분168.7km2시간 04분166.5km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2시간 26분224.4km2시간 44분207.2km
포항야구장3시간 07분287.3km4시간 09분279.2km
울산문수야구장3시간 08분297.1km4시간 05분283.0km
부산사직야구장2시간 51분255.3km3시간 23분247.9km
창원NC파크2시간 15분205.7km2시간 49분198.6km
대구 TBC추천최단거리
서울잠실야구장3시간 06분287.8km3시간 57분272.3km
서울고척스카이돔3시간 18분306.8km4시간 32분287.4km
인천SK행복드림구장3시간 19분309.2km4시간 14분301.7km
수원KT위즈파크3시간 00분270.2km3시간 59분261.7km
청주야구장2시간 11분174.9km2시간 32분171.3km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1시간 51분155.4km2시간 31분143.2km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시간 15분202.9km2시간 19분201.0km
포항야구장 삼성제2홈경기1시간 10분96.8km1시간 36분79.1km
울산문수야구장1시간 19분113.7km1시간 59분90.8km
부산사직야구장1시간 17분102.7km1시간 16분102.4km
창원NC파크1시간 17분94.1km1시간 44분84.6km
부산 KNN추천최단거리
서울잠실야구장3시간 59분395.2km5시간 07분375.5km
서울고척스카이돔4시간 12분411.1km5시간 38분390.7km
인천SK행복드림구장4시간 13분416.3km5시간 26분405.0km
수원KT위즈파크3시간 53분377.4km5시간 06분365.0km
청주야구장3시간 03분282.2km3시간 44분274.5km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2시간 46분262.6km3시간 55분246.4km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2시간 51분269.2km3시간 32분253.0km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1시간 11분106.3km1시간 19분102.3km
포항야구장1시간 22분118.3km1시간 32분111.1km
울산문수야구장 롯데제2홈경기0시간 41분52.7km1시간 01분48.5km
부산사직야구장 NC 원정시0시간 23분7.9km0시간 24분7.3km
창원NC파크 롯데 원정시0시간 53분71.3km1시간 22분57.2km
본 이동거리 시각표는 교통사정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