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프로야구 개막 올해도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못하는 KBC는 창피함도 모르나요.

김영수
등록일 2023-03-31 17:29:36 | 조회수 861
제가 기아 타이거즈의 팬은 아니지만 4월 1일 프로야구 개막을 보면서 KBC와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 삼성. 부산의 KNN 롯데의 프로야구 중계편성을 보면서 심히 유감을 넘어서 분노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며. 그간 KBC가 보여준 기아사랑에 대해서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다 거짓말이었다는게 증명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아 타이거즈의 전지훈련의 뉴스는 보도를 하면서 말로는 기아 기아 하면서 정작 전지훈련 특집 프로그램도 없고 2020년 이 후 작년 까지 3시즌 동안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의 중계를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하기 싫어서 기아의 프로야구 중계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빠진걸 보면서 과연 KBC가 지역균형이나 스포츠의 지역균형을 말할자격이 있고 전국종합콘텐츠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싶습니다.
그러면서 왜 야구중계에 손을 대셨나요.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하기 싫어하고 매년 중계도 제대로 하지 않을것이면서 왜 야구중계에 손을 대셨냐구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의 중계도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처럼 하기 싫어하고 매년 제대로 하지도 않을것이면 왜 처음부터 야구중계에 손을 대시고 야구해설위원은 왜 두셨는지 말입니다.
그럴것이면 아예 처음부터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할 자신도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할 용기도 없고 하기도 싫다면 아예 처음부터 야구중계에 손을 대지 말았어야 되지 않을까요. 진짜 이러면서 지역균형이다 스포츠의 지역균형 발전이자 전국종합콘텐츠 같은 소리는 다시는 하지 마시고 야구중계도 안하면서 해설위원 두는거 그거 야구팬들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더욱이 한국전력 한테는 한국도로공사를 빗대서 본사 따라서 배구단의 연고지를 이전하라고 하는걸 보면서 과연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에 대해서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하지도 않으면서 그런소리를 할 자격이 있는가 싶습니다.
진짜 지역균형과 스포츠의 지역균형 발전은 한국전력 이전에 KBC 부터 먼저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부터 중계하면서 그런소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보니 KBC는 말로홈런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던 당시를 보면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과 달리 지역방언으로 중계를 하면서 기아 사랑을 방송한다고 지역 언론에서도 보도가 되면서 심지어 무등야구장 시절에는 기아의 군산 경기까지 가서 중계방송을 한 내용을 보니 이에 대해서 과연 KBC가 그렇게 기아사랑을 하는 지역방언의 중계를 한다고 하면서 기아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고 원정를 포함한 전경기도 중계도 하지 않는게 과연 기아 사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싶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거의 매년 꾸준히 중계를 하듯이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하기 싫어서 하지도 않았고 자신들의 거짓말과 같은 사정만 내세워서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도 하지 않겠다고 비양심적인 행동과 발언을 보면 KBC는 너무나도 뻔뻔하고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창피한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대해서 과연 KBC가 진정한 기아사랑이고 지역방언을 쓰면서 보이는 열정인지 묻고 싶으면서 동시에 기아의 홈경기만 중계를 하고 원정경기를 포함한 전경기 중계도 하지 않는걸 보면서 사실상 KBC는 말로만 기아이자 기아사랑에 대해서 다 거짓말인게 증명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KBC가 전국종합콘텐츠이자 지역균형. 스포츠의 지역균형 역시 다 거짓말인게 증명이 되었는데요. 작년에 KBC는 서울광역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현재도 방송중인 정치방송 백운기의 시사1번지와 작년 6월을 끝으로 종영한 이한위의 찐가요쇼 즉 2개의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는 예산문제나 인구가 적어서 못한다는거 그것은 핑계에 불과하고 사실상 모두 다 거짓말이면서 KBC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기 싫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즉 사실상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기 싫어서 한 것에 불과하면서 즉 KBC가 말한 전국종합콘텐츠라는것도 거짓말인게 증명 되었습니다.
제가 작년 4월 8일에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SSG가 기아를 상대로 프로야구 홈 개막전 경기를 하던 당시 저도 가서 관전을 했는데요. 당시 저는 그 곳에 기아팬들을 만나서 KBC가 말로만 지역균형이자 기아 기아나 하고 전국종합콘텐츠라고 하면서 서울광역방송센터의 스튜디오에서는 2개의 라디오 방송을 하면서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는 중계하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에 대해서 당시 제 말씀을 들어주신 기아팬들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구요.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로 롯데의 원정경기도 중계를 오는데 KBC는 기아의 원정경기도 중계도 안오면서 전국종합콘텐츠라고 하는걸 물보니까요. 여기에 대해서 당시 제 말씀을 들어주신 기아팬들은 KBC가 전국종합콘텐츠라면 바로 야구장에 와서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로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처럼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중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저는 4월 15일 SSG가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삼성과의 경기를 관전하러 가던적이 있는데요. 당시 저는 삼성팬들에게도 광주가 대구와 달빛동맹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의 TBC는 거의 매년 삼성이 광주로 원정경기를 갈 때 중계를 가는 상황에서 KBC는 기아가 대구로 원정경기의 중계를 오지 않는것에 대해서 물어보니까요. 여기에 대해서 삼성팬들 마저도 잘못이라고 하면서 대구의 TBC가 광주를 가는 이상 KBC도 대구로 와야 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네 당연하거죠. 왜 냐하면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당시에도 대회 마스코트는 광주광역시청에도 있었지만 대구광역시청에도 있었구요. 현재 광주에서도 대구의 2.28 학생민주화운동을 기리는 의미로 228번 시내버스가 운행중이며. 대구에서도 광주의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의미로 518번 시내버스 운행중인 상황에서 대구의 TBC는 무등야구장 시절부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이르기 까지 삼성이 광주로 원정경기를 올 때 중계를 왔습니다.
반면 KBC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시절부터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이르기 까지 기아가 대구로 원정경기를 갈 때 1시즌도 중계를 간 적이 없는데요. 과연 이게 진짜 달빛동맹이 맞는지 싶구요. 어떻게 보면 삼성팬들이 여기에 대해서 기아팬들 못지 않게 부정적으로 보는건 당연한것이구요. 광주와 대구의 진정한 달빛동맹은 바로 대구의 TBC만 광주로 와서 삼성의 원정경기의 중계가 아닌 KBC도 대구로 가서 기아의 원정경기를 중계하는게 진정한 달빛동맹입니다.
즉 KBC도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부산의 KNN이 롯데의 원졍경기를 중계하는것처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서 기아의 원정경기의 중계를 가는것이 바로 진정한 달빛동맹이라는 뜻이구요. KBC 지역균형. 스포츠의 지역균형. 달빛동맹 소리 하고 싶다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가서 기아의 원정경기 부터 중계하면서 그런소리 하시고 전국종합콘텐츠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진짜 지금도 작년 4월 8일과 15일을 비교하면서 어떻게 보면 달과 빛의 지역민방이 이렇게 야구팬을 대하는게 너무 차이가 나면서 한편으로는 KBC가 대구의 TBC와 같은 1기 지역민방으로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싶으면서 동시에 KBC가 지역균형이자 스포츠의 지역균형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싶으면서 전국종합콘텐츠라는 말 자체가 사실상 거짓말을 했다고 증명해도 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작년 4월 8일과 15일을 비교하면 SSG 랜더스 필드의 3루 관중석을 보면 당시 금요일이었지만 8일 기아와 SSG의 경기 당시에는 기아팬들이 진짜 많이 왔으며. 15일 삼성과 SSG의 경기 당시에는 삼성팬들은 적었습니다.
실제로 수도권지역의 야구장에서 비수도권팀과을 상대할 때 경기를 보면 삼성과 롯데를 상대하는 경기 보다는 기아를 상대하는 경기의 관중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걸 보면서도 KBC의 행동과 발언을 보면 전혀 느끼는게 없으면서 자신들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하지 않으면서 한국전력 한테 지역상생과 배구단의 연고지 이전하라는 소리를 하는게 너무나도 뻔뻔하고 비양심적입니다.
그리고 KBC 저에게 말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하거나 편성 계획이 없다고 하면서 양해를 구해 달라 이 딴소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정으로 반영한다면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듯이 KBC도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부터 중계하시고 인천 SSG 랜더스 필드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나 가서 기아의 원정 경기나 중계하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합니다.
참 작년에 기아 타이거즈의 응원단은 기아의 홈 경기 외에도 원정 경기까지 응원단이 가서 응원을 한 열정을 보면서 진짜 KBC는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못하는게 사정상이라고 하는 거짓말은 더 이상 하지 마세요. 작년에 뻔뻔하게 서울광역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2개의 방송은 하면서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야구 중계는 사정상 못한다는 거짓말은 다시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KBC 말로만 기아 기아 하지 마시고 동시에 지역방언 쓰면서 기아 사랑한 열정과 지역균형. 스포츠의 지역균형이라는 말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편성하지 않고 하는것은 다 거짓말이며. KBC가 말하는 지역균형이 지역민방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에서 자신들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안하고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 경상도 시리즈가 과연 지역균형이자 스포츠의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기아팬들도 광주. 전라지역의 야구팬들에게도 지역민방 라디오 프로야구 중계의 더 이상의 구경꾼이 아닌 KBC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면서 지역균형 시리즈로 가는게 진짜 지역균형이자 스포츠의 지역균형 발전이라는걸 명심하시고 말로만 기아 기아 하지 마시고 동시에 지역방언 쓰면서 기아 사랑한 열정과 지역균형. 스포츠의 지역균형이라는 말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부터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를 중계하는것처럼 하면서 말씀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참 올해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구요. 광주도 올 것이니 기아가 삼성이나 롯데하고 광주에서 경기할 때 가서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의 관계자들좀 만나서 술이나 밥좀 사주시고 아부라고 떨면서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하는것 좀 가서 보고 배우시고 가르쳐 달라고 아부라도 떨어보셨으면 합니다.
말로만 지역균형. 스포츠의 지역균형은 KBC는 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 전에 먼저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나 하시면서 그런 소리 하시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KBC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안하면서 전국종합콘텐츠라고 하는거 이제는 기아팬들에게만 하는걸 넘어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야구팬들에게 할 생각이니 저를 말릴 생각은 죽어도 하지 마시기 바라며. 다른건 몰라도 다시는 거짓말 안하고 같은 1기 지역민방인 대구의 TBC가 삼성. 부산의 KNN이 롯데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하는것처럼 기아의 홈과 원저 전경기나 중계하시기 바랍니다.
참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도 중계하지 않으면서 해설위원은 왜 두시나요. 그것도 바로 KBC가 야구팬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KBC도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지역균형은 KBC 부터 기아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부터
진정한 달빛동맹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C의 기아 원정경기 중계로
대구의 TBC와 부산의 KNN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를 KBC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부산 사직야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