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주택에 만행과 실체!!!
미수기~
등록일 2023-07-12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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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4
제발 도와주십시요!! 관심을 가져 주십시요!!
현재 전국에 있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은 모두 한 명도 예외 없이 저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힘없고, 돈 없는 서민들이 집 한 칸 마련해 보겠다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 평당 800만원(1차조합원), 평당 900만원(2차조합원)
- 입주시까지 3000만원만 필요
- 3차계약금은 무이자
- 토지매입 95% 완료
- 2024년 입주 예정
- 추가분담금 1원도 없다는 설명을 통하여 가입하여습니다. (계약시 741명 전원이 들음)
그런데 현실은..
-토지매입은 4년이 지난 현재도 미매입 토지가 그대로 있으며..
- 3차계약금에 대한 이자는 조합원들이 직접 납입하고 있고
-현재 착공도 안하고 있고, 타 지주택도 7~10년 걸려 입주했다고 설명만 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약시 광고했던 사항들 모든 것들이 하나도 지켜진 게 없고 계속 세월만 흘러가 조합원들의 분담금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허위 광고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하나 버젓이 인쇄물로 만들어서 계약자들에게 나눠주고 허위광고로 서민들을 속여 계약을 하였습니다.
현수막을 만들어 길거리에 도배를 해 놓고 거기에 속아 걸려든 서민들은 그때부터 지옥의 수렁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계약해지도 사실상 어렵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조합원들은 발만 동동구르고 있습니다.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회장은 친인척 관계로 둘이서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계약을 조합원들 몰래 이면계약서를 작성 후 조합통장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모두 선 인출 해 갔으며 (조합통장 잔액 3,000만원 밖에 안남았다고 합니다).
업무 대행사 측에서는 어차피 가져가야할 돈을 미리 가져간 것이 무슨 문제냐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조합아파트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있는 조합장인데..
조합원을 위하여 일하는게 아닌 업무대행사의 편의를
위해 있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업무대행사의 친인척이 조합원 아파트의 조합장이 될수 있는지? 이게 불법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조합통장잔고가 3000만원으로 사업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업무대행사에서 조합으로 오히려 돈을 빌려 주고 (선 인출한 돈 조합원 돈으로 조합에 역으로 빌려주는 형태로 추후 조합 청산 때 업무대행사측으로 상환해야 한다고 하며..(이자까지 포함해서 상환)
조합원들이 요청한 정보공개거부(14일 이내에 법으로 공개해야 된다고 합니다.) 다수의 조합원이 여러차례 요청하였으나 1년이 다 되어서야 부랴부랴 짜깁기 한 장부를 공개하였으나 하나도 믿음이 가지 않고, 과도한 토지구입비와 이중으로 지출된 용역비 등 의문만 가득하게 남아있습니다.
첫 번째 임시총회(2월3일)는 5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회장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서류검토를 한다는 빌미로 임시총회장 밖에서 1시간 넘게 조합원들을 줄 세워 놓고 회의시간되었다고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많은 조합원들이 회장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상황에서 조합장은 시간 내에 참석인원 부족으로 (정족수미달) 무산되었다고 선포 후 의사봉으로 땅땅땅!! 해 놓고 뒤도 안 돌아보고 그대로 줄행를 쳤습니다.
(추후에 업무대행사 회장은 사과문을 보냈는데
임시총회 안건이 자신들에게 불리하여 어쩔수없는 행동이였다고 말합니다. (사과문 있음)
그때까지도 조합원들은 입장하려고 줄 서 있는 상태였고 나중에 조합장이 도망간 사실을 알고 회장밖에서 망연자실. 직원들도 다 도망간 상태여서 총회장으로 들어가려고 줄 서 있던 조합원들 다 총회장으로 들어가서 명부작성하고 탄원서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두 번째 임시총회(5월3일)는 법원에 탄원서를 내서 조합원들이 직접 개최하라고 법원 판결을 받아 개최하려고 준비를 다하고 총회 당일에 업무대행사 회장이 용역들을 데리고 와서(추후 알아보니 광주 서*파 조직폭력배들이였다고 함) 총회장에 먼저 입장한 조합원 250여명 정도를 못나가게 총회장 안에 3시간(총회끝나는 시간까지)가량 감금하고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고, 화장실도 못가게 막음) 나중에 총회장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회장안으로 못들어가게 모든 출입문을 밖에서 잠구고 입장조차도 못하게 했고, 입구측에 있던 여자 조합원들과 대리인들을 폭행과 마스크를 강제로 벗기고 사진 촬영하고 협박한 후 조합원명부를 강제로 빼앗아 훼손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그 폭행당한 조합원들은 정신과 치료와 외래 치료 병행 중)
업무대행사 회장의 지시로 용역들이 총회장에 오려고 한 조합원들도 총회장소 밖 주차장 바리게이트도 싹 다 봉쇄했으며 대기실에 있던 조합원 대리인분들이 112, 119에 신고하고 경찰들과 구급대원들을 출동하고 (결국엔 총회를 다음으로 산회함). 현재 광주북부경찰서에 자료도 있고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임시총회(5월27일)는 적법한 절차대로 철처하게 조합원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조합원들 신변보호를 위해 검증된 용역회사와 계약함/ 광주서부경찰서에 신변보호와 임시총회 방해금지를 위해 강력계 형사들의 보호를 약속받았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나서 총회 개최만 하면 되었는데 업무대행사측에서 법원에 제출한 5월 25일 임시총회개최금지 가처분 결정문이 나와 개최해 보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무산되었습니다.
업무대행사에서 두 번째 임시총회가 참석인원 미달이라고 (폭력배들 동원해 출입문을 잠그고 조합원회장 입장 방해, 조합원에게 폭행과 감금으로 무산된 것인데) 임시총회 금지가처분신청을 해서 법원에서 받아 들여졌다고 합니다.
조합원들 피해사실을 증거자료로 모두 제출하였는데 조합원도 아닌 제 3자들의 난입으로 무산된 임시총회를 어떻게 가해자쪽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세 번째 임시총회까지 무산되어 조합원들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패닉상태에 빠져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 되는건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이대로 현 조합과 현 업무대행사를 바꾸지 못하면 741명이 납입한 돈의 행방은 알 길이 없고 몇차의 추가분담금까지 나올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이 지옥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피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현재 5000만원 현금자납과 1차추가분담금만 1억 5천이라고함) 조합원들이 처음 계약한 확정분양가가 2억9천만원의 70%에 해당되는 금액이 1차로 납입하라는 금액이고 이후 몇차의 추가분담금을 요구할 지는 아무도 모를 상황입니다.
조합의 업무상황을 보고하는 카페는 업무대행사 것이 되어서 위 상황의 행태를 카페에 올리거나 자세한 정보공개, 조합임원들이 쓴 매달 입출금 내역등 조합원들이 알고자 하는 내용들을 알려달라고 하면 카페 강제 탈퇴를 시키고 업무대행사와 조합임원들이 관리하는 카카*톡에 들어가서 문의좀 하려고 하면 내보내기를 당하며,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제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개인 문자나 전화로 협박을 일삼는 업무대행사 직원 및 회장 그리고 조합임원들 정말 법으로 어떻게 해결해 주었으면 하며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저희 조합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지역주택조합의 현 실태이고, 힘없는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지역주택조합이란 주택사업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할 주택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희 동네에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관련 현수막이 줄줄이 걸려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그 현수막들을 볼때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속출하겠구나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 보시면 전국의 모든 지역주택조합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 서민들이 피눈물 흘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모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위 사항 뿐만아니라 이 글에 적지못한 사항들도 많습니다.
조합의 직원한명은 책상도 없는 유령직원이었으며 (직원의 행방을 물으면 외근갔다,신혼여행갔다,코로나감염으로 쉬고있다. 국민연금 가입사실을 보여달라 요청하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최근 착공총회는 조합원이 740명인데 300명이 입장가능한 장소를 대관하고, 총회장소에 입장하는 인원을 함께 카운트 했는데.. 100여명도 안된 인원이 갑작스레 150명 이상으로 인원이 변동되고..
이러한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리고 꼭 도와주십시요..
담양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조합원 중의 한 조합원 으로써 간절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전국에 있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은 모두 한 명도 예외 없이 저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힘없고, 돈 없는 서민들이 집 한 칸 마련해 보겠다고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해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 평당 800만원(1차조합원), 평당 900만원(2차조합원)
- 입주시까지 3000만원만 필요
- 3차계약금은 무이자
- 토지매입 95% 완료
- 2024년 입주 예정
- 추가분담금 1원도 없다는 설명을 통하여 가입하여습니다. (계약시 741명 전원이 들음)
그런데 현실은..
-토지매입은 4년이 지난 현재도 미매입 토지가 그대로 있으며..
- 3차계약금에 대한 이자는 조합원들이 직접 납입하고 있고
-현재 착공도 안하고 있고, 타 지주택도 7~10년 걸려 입주했다고 설명만 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약시 광고했던 사항들 모든 것들이 하나도 지켜진 게 없고 계속 세월만 흘러가 조합원들의 분담금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허위 광고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하나 버젓이 인쇄물로 만들어서 계약자들에게 나눠주고 허위광고로 서민들을 속여 계약을 하였습니다.
현수막을 만들어 길거리에 도배를 해 놓고 거기에 속아 걸려든 서민들은 그때부터 지옥의 수렁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계약해지도 사실상 어렵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조합원들은 발만 동동구르고 있습니다.
조합장과 업무대행사 회장은 친인척 관계로 둘이서 조합과 업무대행사의 계약을 조합원들 몰래 이면계약서를 작성 후 조합통장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모두 선 인출 해 갔으며 (조합통장 잔액 3,000만원 밖에 안남았다고 합니다).
업무 대행사 측에서는 어차피 가져가야할 돈을 미리 가져간 것이 무슨 문제냐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조합아파트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있는 조합장인데..
조합원을 위하여 일하는게 아닌 업무대행사의 편의를
위해 있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업무대행사의 친인척이 조합원 아파트의 조합장이 될수 있는지? 이게 불법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조합통장잔고가 3000만원으로 사업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업무대행사에서 조합으로 오히려 돈을 빌려 주고 (선 인출한 돈 조합원 돈으로 조합에 역으로 빌려주는 형태로 추후 조합 청산 때 업무대행사측으로 상환해야 한다고 하며..(이자까지 포함해서 상환)
조합원들이 요청한 정보공개거부(14일 이내에 법으로 공개해야 된다고 합니다.) 다수의 조합원이 여러차례 요청하였으나 1년이 다 되어서야 부랴부랴 짜깁기 한 장부를 공개하였으나 하나도 믿음이 가지 않고, 과도한 토지구입비와 이중으로 지출된 용역비 등 의문만 가득하게 남아있습니다.
첫 번째 임시총회(2월3일)는 5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회장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서류검토를 한다는 빌미로 임시총회장 밖에서 1시간 넘게 조합원들을 줄 세워 놓고 회의시간되었다고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많은 조합원들이 회장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상황에서 조합장은 시간 내에 참석인원 부족으로 (정족수미달) 무산되었다고 선포 후 의사봉으로 땅땅땅!! 해 놓고 뒤도 안 돌아보고 그대로 줄행를 쳤습니다.
(추후에 업무대행사 회장은 사과문을 보냈는데
임시총회 안건이 자신들에게 불리하여 어쩔수없는 행동이였다고 말합니다. (사과문 있음)
그때까지도 조합원들은 입장하려고 줄 서 있는 상태였고 나중에 조합장이 도망간 사실을 알고 회장밖에서 망연자실. 직원들도 다 도망간 상태여서 총회장으로 들어가려고 줄 서 있던 조합원들 다 총회장으로 들어가서 명부작성하고 탄원서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두 번째 임시총회(5월3일)는 법원에 탄원서를 내서 조합원들이 직접 개최하라고 법원 판결을 받아 개최하려고 준비를 다하고 총회 당일에 업무대행사 회장이 용역들을 데리고 와서(추후 알아보니 광주 서*파 조직폭력배들이였다고 함) 총회장에 먼저 입장한 조합원 250여명 정도를 못나가게 총회장 안에 3시간(총회끝나는 시간까지)가량 감금하고 (모든 출입문을 봉쇄하고, 화장실도 못가게 막음) 나중에 총회장에 도착한 조합원들은 회장안으로 못들어가게 모든 출입문을 밖에서 잠구고 입장조차도 못하게 했고, 입구측에 있던 여자 조합원들과 대리인들을 폭행과 마스크를 강제로 벗기고 사진 촬영하고 협박한 후 조합원명부를 강제로 빼앗아 훼손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그 폭행당한 조합원들은 정신과 치료와 외래 치료 병행 중)
업무대행사 회장의 지시로 용역들이 총회장에 오려고 한 조합원들도 총회장소 밖 주차장 바리게이트도 싹 다 봉쇄했으며 대기실에 있던 조합원 대리인분들이 112, 119에 신고하고 경찰들과 구급대원들을 출동하고 (결국엔 총회를 다음으로 산회함). 현재 광주북부경찰서에 자료도 있고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세 번째 임시총회(5월27일)는 적법한 절차대로 철처하게 조합원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조합원들 신변보호를 위해 검증된 용역회사와 계약함/ 광주서부경찰서에 신변보호와 임시총회 방해금지를 위해 강력계 형사들의 보호를 약속받았습니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게 끝나서 총회 개최만 하면 되었는데 업무대행사측에서 법원에 제출한 5월 25일 임시총회개최금지 가처분 결정문이 나와 개최해 보지도 못하고 결국에는 무산되었습니다.
업무대행사에서 두 번째 임시총회가 참석인원 미달이라고 (폭력배들 동원해 출입문을 잠그고 조합원회장 입장 방해, 조합원에게 폭행과 감금으로 무산된 것인데) 임시총회 금지가처분신청을 해서 법원에서 받아 들여졌다고 합니다.
조합원들 피해사실을 증거자료로 모두 제출하였는데 조합원도 아닌 제 3자들의 난입으로 무산된 임시총회를 어떻게 가해자쪽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고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세 번째 임시총회까지 무산되어 조합원들은 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패닉상태에 빠져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 되는건지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이대로 현 조합과 현 업무대행사를 바꾸지 못하면 741명이 납입한 돈의 행방은 알 길이 없고 몇차의 추가분담금까지 나올지 몰라 두려움에 떨고 있으며 이 지옥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피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현재 5000만원 현금자납과 1차추가분담금만 1억 5천이라고함) 조합원들이 처음 계약한 확정분양가가 2억9천만원의 70%에 해당되는 금액이 1차로 납입하라는 금액이고 이후 몇차의 추가분담금을 요구할 지는 아무도 모를 상황입니다.
조합의 업무상황을 보고하는 카페는 업무대행사 것이 되어서 위 상황의 행태를 카페에 올리거나 자세한 정보공개, 조합임원들이 쓴 매달 입출금 내역등 조합원들이 알고자 하는 내용들을 알려달라고 하면 카페 강제 탈퇴를 시키고 업무대행사와 조합임원들이 관리하는 카카*톡에 들어가서 문의좀 하려고 하면 내보내기를 당하며,조합원들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제명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개인 문자나 전화로 협박을 일삼는 업무대행사 직원 및 회장 그리고 조합임원들 정말 법으로 어떻게 해결해 주었으면 하며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모든 사실이 저희 조합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지역주택조합의 현 실태이고, 힘없는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지역주택조합이란 주택사업은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할 주택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희 동네에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관련 현수막이 줄줄이 걸려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그 현수막들을 볼때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속출하겠구나 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살펴 보시면 전국의 모든 지역주택조합이 똑같은 상황에 놓여 서민들이 피눈물 흘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모든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위 사항 뿐만아니라 이 글에 적지못한 사항들도 많습니다.
조합의 직원한명은 책상도 없는 유령직원이었으며 (직원의 행방을 물으면 외근갔다,신혼여행갔다,코로나감염으로 쉬고있다. 국민연금 가입사실을 보여달라 요청하면 모르쇠로 일관하고)
최근 착공총회는 조합원이 740명인데 300명이 입장가능한 장소를 대관하고, 총회장소에 입장하는 인원을 함께 카운트 했는데.. 100여명도 안된 인원이 갑작스레 150명 이상으로 인원이 변동되고..
이러한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발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리고 꼭 도와주십시요..
담양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조합원 중의 한 조합원 으로써 간절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