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대응

양규한
등록일 2024-04-13 23:22:25 | 조회수 137
금년 2월 26일부터 목포시 버스노선 개편으로 목포에서 영암삼호간의 버스배차간격이 30여분에서 1시간 40여분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도 영암군은 목포시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면서 무안군과는 달리 목포시의 협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영암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효과도 없는 콜버스와 낭주교통을 이용하여 환승하라는 탁상행정만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의 안일한 행정에 대한 취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