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는 KBC 한테는 기아 경기 취재하러 가는곳이 아닌 중계하러 가는곳입니다.

김영수
등록일 2024-10-25 21:16:05 | 조회수 47
8시 뉴스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관련 보도를 유튜브에서 보니까요, KBC 한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취재하러 가는곳인가요, 중계하러 가는곳인가요.
네 정답은 취재가 아니라 중계를 하러 가는곳이구요, 참고로 광주는 대구와 달빛 동맹인 이상 KBC는 부산의 KNN과 달리 기아 타이거즈의 원정 경기를 중계하러 가는게 의무이고 바로 이것이 진정한 달빛동맹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중계하러 가지도 않으면서 취재를 가는것이야 말로 이는 기아 타이거즈의 팬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는걸 넘어서 사실상 상대인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이며, 이것이 바로 신민지 기자가 말했던 스포츠 분야 콘텐츠의 성장인가요, 진짜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셔야죠, 사실 KBC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적극적으로 하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는 그런 소리는 함부로 하지 말아야 되는 말입니다.
참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면서 왜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도 안하나요, 그리고 왜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 와서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를 중계 오지도 않으시면서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는것은 야구팬들을 KBC가 여전히 우롱하고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면서 KBC가 스스로 비양심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중에서 가장 비싼 주상복합 아파트 사옥으로 쓰고 있으면서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는 사정상 어렵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한다는데요, 그러면 왜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옥으로 쓰시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취재는 왜 가셨나요, 그리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는 KBC가 기아 타이거즈 경기 취재하러 가는 경기장이 아닌 중계하러 가는 경기장이며, 이번 취재 이거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알려야 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이는 KBC가 기아 타이거즈는 물론이며,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도 무시하고 우롱하는 행위를 하는 이상 알려야 마땅합니다.
KBC 스포츠 분야의 콘텐츠가 성장했다면 다른건 몰라도 기아 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 편성하시고 이제 그만 야구팬들에게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옥으로 쓰면서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를 사정상 어렵고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한다는식의 발언은 그만하시구요, 제가 만났던 사람들에게도 이런 얘기를 하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KBC 욕하구요, 심지어 서울 청량리역에서도 만난 사람들에게 KBC가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안하는거 말하니까요, 거의다 KBC 비난하고 욕합니다.
심지어 제가 만났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팬들에게도 KBC가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안하는거 말하니까요, 거의다 KBC 비난하고 욕합니다.
이제 그만 핑계는 그만 대시고 주상복합 아파트 쓰면서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 안한거 저도 야구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것이니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KBC도 기아 타이거즈의 홈과 원정 전경기 중계부터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