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왜곡 터치 보도 , 따따부따를 고발합니다

안민영
등록일 2024-11-12 09:29:35 | 조회수 783
2024년 11.11. 9시 시사터치 따따부따는 초반 보도된 농성동 지역주택조합 사업 보도 기사에서
핵심 문제 유발의 축인 서구청, 조합 사업자, 업무 대행사와 그에 우호적인 측근들의 인터뷰를 통해
굉장히 계산된 편향 방송을 하여 제 살 깎는 마음으로 4년째 애 끓이는 과반 이상의 조합원들에게 큰 죄를 지었다.
가만두었으면 지금까지 해왔듯 뜻 맞는 조합원들이 불의와 맞서 재산도 일상의 삶도 찾았을 것인데,
도와줄 척 접근,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최악의 프로를 만들어냈다.
kbc방송 소개에 나열된 그 좋은 언론인, 보도인의 자세와 덕목과 준칙에 역행한 '고발 대상' 프로였다.

1. 임총 회의장에 찬성 입장 아니면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 - 제시한 영상 자료는 업무대행사 이 ㅇ 운이 회의장 앞에서 들어가겠다고 난동부리는 자료다-정정 사과 요망
2. 심지어 조합장도 못 들어갔다. -제발 들어가서 명확한 입장 표명하라고 사정했으나 참석 쪽 수 채우기 싫어 밖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영상 보유 - 정정 사과 요망
3. 비대위 때문에 땅을 날려 계약이 파기되었다. - 이미 전년도에 파기된 땅, 절대 돈을 맞춰 줄 수 없는 시기의 가계약 문건 보유-거짓 보도 정정 사과
4. 이해충돌 기피 반 부패법 정면 위반자로 구성된 주택과가 핵심 과장은 업무 배제 했으니 된 거고, 행정 처리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그 인터뷰어인 김ㅇ식 팀장이 조합의 심부름꾼처럼 10.8. 인가 반려 후 보낸 요청 남발 공문 목록만 A4 한 장 분량이다.-대조 근거 자료 모두 보유-정정 사과
5. 클로징 멘트- 살 날 얼마 남지 않은 노인, 생활고 겪는 조합원 생각해서 비대위는 사업 정상화하는데 앞장서야겠네, 조합장 도와서?? -조합장 비롯 업대, 추진위원장 모두 범법자이며, 구청은 반부패, 투명도, 청렴에서 최악을 찍은 지자체-사과 요망

광주 5.18. 민주 항쟁 때 MBC방송이 3일 만에 불에 타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유는 단 하나, 민주 시민을 폭도라 해서, 사망자가 한 명도 없다고해서,
즉 진실을 거짓 보도해서.
물리적 방화는 어렵지만 간 밤 몇 번이고 불을 질렀다.

광주방송은 자체 정정 및 사과 보도를 통해 어제 방송을 바로 잡으시고,
방송 통신 심의 위원회에 사안 접수 됨도 , 나아가 국민권익위, 언론 중재위원회, 참여 연대, 안되면 국제 투명성 기구, 국제반부패아카데미에라도 제보하여 바로잡을 예정임을 알립니다. 바로잡아 주십시요. 편집과 보도, 취재에 참여한 사람들의 선 사과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