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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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한동훈, 尹 실정 나는 책임 없다?..말 꼬이고 비속어 남발, 좀 절박한 듯"[국민맞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싸잡아 '범죄자 심판'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한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아, 이분이 상당히 좀 절박하구나"라고 비꼬았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한 비대위원장이 여의도 문법을 쓰지 않고 5천만 국민의 언어로 말하겠다고 하더니 '누구누구 심판' 이거는 사실 전형적인 여의도 문법 아니냐"고 냉소하며 이같이 비꼬았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이 집권 여당 대표로
    2024-04-08
  • "'YS 키즈' 참칭 조국, 관심 필요한가" vs "하나회 척결하듯 尹 검찰 독재 청산"[국민맞수]
    "제가 어린 시절 김영삼 전 대통령의 포스터를 보고 자란, 어떻게 보면 '김영삼 키즈'였다고 할 수 있다"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부산 사람 관심 좀 끌어보려고 'YS 키즈'를 참칭하고 있다"고 냉소했습니다.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조국 대표의 '김영삼 키즈' 발언 관련해 "요새 보수 참칭 패널들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 조국 대표도 YS 키즈를 참칭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상도동계에서 함께 민주화 운동과
    2024-04-07
  • 분노의 '대파 투표'?..이강윤 "선거는 감정선, 이수정 尹 심판 확 불 질러"[국민맞수]
    경기 수원정에 출마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의 ‘대파 한뿌리’ 발언 논란에 대해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고문은 “선거는 감정선”이라며 “진작에 정리했어야 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강윤 고문은 오늘(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수정 후보가) 대파 한뿌리에 800 얼마라고 한 게 감정선에 확 불을 질렀거든요”라며 이같이 꼬집었습니다. “제가 만일에 정당인이고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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