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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시내버스 파업 8일째..일부 노선 전세버스 투입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8일째 이어지며 일부 노선에 전세버스 등 대체 운행 수단이 투입됩니다. 광주시는 파업 참여율이 높아 운행률이 저조한 순환01번과 37번 노선에 16일과 17일 이틀간 전세버스 6대를 투입하기로 하고 요금은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파업은 지방노동위원회 사후 조정에서도 협상이 결렬돼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지방노동위원회 1차 조정에서 사측과 노조 측이 각각 2.5%와 5% 임금인상안을 협상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고, 지노위가 3% 인상안으로 중재했지만 노조 측이 받아들이지 않은
    2025-06-15
  • [영상] 정청래 "헌법과 민주주의의 뿌리, 광주 5·18 정신에 있어"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정청래 의원이 광주 5·18 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 국민감사투어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습니다. 12·3 내란을 막아주신 5·18 광주 민주 영령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 정 의원은 "오늘 광주 5·18 민주 영령들께 감사 인사드리러 왔다"면서 "과거가 현재를 도왔
    2025-06-15
  • 올해 첫 폭염주의보..포천 등 6곳 '체감기온 최고 33도'
    포천과 파주 등 경기도 내륙 6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15일 "맑은 날씨로 강한 햇볕이 더해지며 경기 내륙 6곳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를 것이 예상된다"며 정오를 기해 해당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예고된 지역은 경기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6개 지역입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5일 늦은 것으로, 지난해에는 6월 10일 경상권 일부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다만 오늘 오후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여
    2025-06-15
  • 꽃과 예술의 조우..신안 '섬 수국축제' 20일부터
    '섬 수국축제'가 20일부터 29일까지 신안군 도초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11월 수국정원 정상에 설치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 '숨결의 지구'가 축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1억 송이 수국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현대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금가산선착장에서 도초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가산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아침 8시 40분이며, 축제장에서 출발하는 막차는 오후
    2025-06-15
  • 글씨체 바꿔 협박 편지..전 여친 괴롭히고 자녀도 학대
    데이트폭력 신고로 자신이 수감된 데 불만을 품고 헤어진 연인의 자녀에게까지 악의적 내용의 협박성 편지를 전달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이의영·김정민·남요섭 고법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9월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여자친구였던 B씨의 가족들이 거주하는 곳
    2025-06-15
  • 일요일 전국 비..내륙 중심 습한 더위 계속
    일요일인 1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제주도에서 시작해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밤부터 경상 서부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5∼16일 이틀간 대전·세종·충남, 충북 10∼60㎜, 전북 10∼50㎜, 강원 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광주·전남, 강원 내륙·산지, 경남 내륙 20∼60㎜, 부산·울산·경남 남
    2025-06-15
  • 전남 영광 한빛원전서 황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전남 영광 한국수력원자력 한빛발전소에서 황산 누출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밤 8시 32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빛원전 2호기 저장탱크에서 황산액체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누출된 황산은 모두 191ℓ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화학물질안전원 등은 황산밸브를 차단하고 흡착포 등을 투입해 안전조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탱크 안에서 누출된 황산은 외부로 확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5-06-14
  • KIA, 9회말 NC에 '만루포' 9대 8 진땀승..'헤드샷' 최정원, 단순 뇌진탕 소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습니다. KIA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오선우의 선제 스리런 홈런과 하위 타선의 활약 속에 주도권을 쥐었지만, 9회말 만루 홈런을 허용하면서 막판까지 진땀 나는 경기 끝에 9대 8로 승리했습니다. 1회 KIA는 2사 1, 2루 상황에서 오선우가 NC 신영우의 초구 슬라이더를 노려 스리런을 쏘아올리며 3대 0 리드를 잡았습니다. 2회에도 선두타자 김호령이 볼넷 출루한 KIA는 전날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2025-06-14
  • 광주·전남 무더위 속 비 계속..남해안 최대 60mm
    오후 들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던 빗줄기가 내일(15일) 오전부터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전남 남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대 60mm의 강한 비가, 그밖의 광주·전남엔 10~40mm의 강수가 예보돼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를 오르내리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025-06-14
  • 광주교육청, 추경 1천 26억원 편성..학교시설비·명퇴수당 반영
    광주시교육청이 1,026억 원을 늘린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인건비와 학교시설비 등 필수 항목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광주형 늘봄학교와 AI 교원 연수 등 주요 교육사업 예산이 포함됐고, 내년과 2027년 개교 예정인 학교들의 시설비도 반영됐습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30일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2025-06-14
  • 전남산 마른멸치 20톤 호주로 첫 수출길
    전남산 마른멸치가 호주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돌산읍의 오성수산 공장에서 마른 멸치 20t이 선적돼 호주로 수출됐습니다. 150g 단위 소포장 형태로 가공된 제품은 호주에 있는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과 한인 마켓 등으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2025-06-14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1만 3천여명 보상 절차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 보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어제(13일)까지 화재 피해 접수 창구 운영을 마치고 피해 신고를 한 주민 만 3천여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후속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 가운데는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 인적 피해를 호소 한 경우가 만 2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적 피해 5천 9백여건, 영업손실 등 기타 피해가 천 8백여건에 달했습니다.
    2025-06-14
  • 전남 동부 관광산업 이끄는 순천만국가정원, '호남인의 정원'으로 우뚝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시 한번 전국 관광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출향 호남인들의 귀향성 관광이 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울창한 나무로 가득한 정원을 거니는 관광객들. 색색의 꽃과 함께 가족, 친구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2013년 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순천만국가정원. 해마다 6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순천뿐 아니라 광양, 여수 등 인근
    2025-06-14
  • 건강에 좋은 국산 유채기름, 식용유 시장에 도전장
    【 앵커멘트 】 한때 바이오디젤 연료로 주목을 받았던 유채기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용유로 출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5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유채 식용유는 수입산에 비해 기능성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농촌진흥청의 홍보전시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용유 사이로 유채유가 처음 선보였습니다. 유채씨를 저온 상태에서 압착해 짜낸 유채유는 참기름처럼 진한 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같은 유채씨로 만든 캐나다산 카놀라유와는 확연히 구분되고, 무엇보다 유전자변형식품을
    2025-06-14
  • 광주 시내버스 노사 협상 다시 결렬..당분간 파업 지속
    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협상이 다시 한번 결렬돼 당분간 파업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사는 어제(1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3번째 조정 절차에 들어갔는데,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임금 8.2% 인상을 요구하던 노조는 5% 인상으로 요구 수위를 낮췄고, 당초 동결을 주장하던 사측은 2.5%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큰 입장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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