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속 BTS와 광화문...아리랑 열기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면서 그 열기가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활동 2막을 여는 무대 배경이 된 경복궁과 광화문, 끊어질 듯 이어지며 긴 여운을 주는 신라 '천년의 소리' 등이 아미(BTS 팬덤)를 반깁니다. 컴백 공연일에 잠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은 22일 관람객을 다시 맞습니다. 예고 영상에서 소개한 근정전, 무용수 50여 명 사이로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던 광화문 앞 월대, 액자에 담긴 듯했던 광화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약 6년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