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날짜선택
  • ''전라도 못된 버릇' 김영환 지사 발언에, 송영길 "DJ가 발탁했는데 배신과 탐욕뿐입니까" 직격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인식의 저열함이 밑바닥을 드러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지사의 발언이 단순한 실언을 넘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특히 김 지사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현재 그가 보여주는 행보를 "배신과 탐욕의 상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2026-03-19
  • [영상]"날 컷오프 할 사람은 충북도민뿐"…김영환 충북도지사 삭발 항의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서 삭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부나방의 정치>라며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 나를 컷오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
    2026-03-19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파격..."인적 쇄신·시대교체 선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에서 제외(컷오프)하고, 충북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김 지사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혁신 정치'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을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에 대해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창의적 행정을 펼쳐온 지도자라고 예우하면서도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고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며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충
    2026-03-16
  • "오빠, 집에 들어왔는지는 서로 알고 잠드는 게"...도지사 직인 찍힌 공문에 '연인 대화'가
    충북도 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식 공문에 사적 문구가 삽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전날 내년도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과 관련한 공문을 도내 11개 시·군에 배포했습니다. 공문에는 사업 변동 사항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하단의 '붙임' 부분에 사업과 동떨어진 연인 간의 대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연인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포함된 이 공문은 상급자 결재를 거쳐 도지사 직인까지 찍혀 시군에 배포됐고, 이후 삽시간에 온라인으로 확산하며 근무 기강 해이와 함께 결재 체
    2025-12-25
  • 민주당, '산불 날 술자리'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산불이 발생한 날 술자리에 참석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통해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는데도 현장에 가지 않고 술판을 벌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지사를 향해 "충북도민에게 사죄하고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이 언급한 산불은 지난달 30일 충북 제천시 봉황산 일대에서 발생한 불로 당시 인근 마을 수십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술이 아
    2023-04-01
  • '정의봉'까지 등장..'친일파' 발언 충북도지사 향해 비판 쏟아져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지지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는 글을 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대표는 '정의봉'이라고 쓴 막대를 들고 도청을 찾아 김영환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말 중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표현은 지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소리 높였습니다. 이어 "친일파 김 지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도지사를 그 자리에 둘 수 없다"며 "김 지사가 사과할 때까지 (도청에) 오겠다"고 말했습
    2023-03-09
  •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는 충북지사..총리는 "격려 감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에 대해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의 치욕이자 오점'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삼전도에서 청나라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며 "임진왜란을 겪고도 겨울이 오면 압록강
    2023-03-0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