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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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피습' 테러 축소 의혹… 경찰, 김상민 전 검사 압수수색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태스크포스(TF)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TF는 지난 12일 김 전 검사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PC 내 파일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그는 2025년 4월 국가정보원 특별보좌관으로서 이 대통령을 테러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 검토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TF는 이 과정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
    2026-02-16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20년 만의 금메달 정조준...계주 결승 진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6분52초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승 진출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립니다.
    2026-02-16
  • 눈 피하다 난간에서 추락해 하지 마비...가해자 징역형
    학원 친구에게 눈을 던져 난간에서 추락하고 하체 마비가 오게 한 학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2부(정문경 박영주 박재우 고법판사)는 최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2월 학원 수업이 끝난 자정 무렵 학원과 연결된 지상 주차장에서 동료 학생 B씨에게 바닥에 쌓인 눈을 뭉쳐 던졌습니다. B씨는 눈을 막으려 우산을 펼친 채 뒷걸음질 치다가 주차장 난간에 다리
    2026-02-16
  • "광주에 판다 온다"...우치동물원 유치 가시화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면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최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판다가 들어오면 광주의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에 판다 대여를 요청하며 광주를 입식 장소로 꼽았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12만여㎡ 부지에 89종 667마리 동물을 사육하는 우치동물원이 있습니다. 판다가 광주로 오면 수도권보다 넓은 장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2026-02-15
  • 광주·전남 설 연휴, 전통·문화행사 풍성
    【 앵커멘트 】 그리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행렬이 일찍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볼 만한 광주전남의 명소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늘로 쭉 뻗은 대나무들. 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탐방로를 따라 한 무리의 관람객들이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산림욕을 하며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강명철 / 인천광역시 - "TV에서 많이 봐가지고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많이 보기 좋아요. 나무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관리돼 있고
    2026-02-14
  •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 광주소방, 경로당 화재취약 요인 선제 정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사전에 제거합니다. 일부 경로당에서는 소화기 내용연수가 경과하거나 단독경보형감지기 불량, 전기설비 노후화 등 화재 위험이 확인됐습니다. 1,389개소 중 자연마을에 설치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소화기 무상 교체 지원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최병복 광주소방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2026-02-13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치과의사가 5,000만 원 가로채"...경찰, 사기혐의 의사 수사
    광주의 한 치과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치과의사 A씨가 환자 13명으로부터 거액을 편취해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고소장에는 A씨가 2024년 초부터 최근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험에 가입하면 수백만 원의 치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거액을 받은 뒤 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보험을 해지하면 원금 그대로 돌려주겠다고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환자 1인당 1,000만 원에서 최대
    2026-02-12
  • 광주 남·북구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광주 북구와 남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구 소멸 위기를 딛고 서로 상생하는 방향이 논의됐는데요. 유튜브 등을 통해 2만여 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에서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으로 얻을 상승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전남 일부 시군들에서는 광주 쏠림 우려가, 광주 자치구들에서는 예산 역차별 불만이 나오는 상황. 시도 간 균형발전 가치를 되새기고
    2026-02-11
  • 금호타이어 노조, 광산구에 '화재 수습' 감사패 전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조합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화재 피해 수습에 힘쓴 광산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0일) 광산구청을 방문해 "화재 당시 수습과 안전, 지역 경제와 고용 안정을 위해 애써줬다"면서 "걱정과 응원으로 함께 해주신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청은 지난해 5월 금호타이어 광주 1공장을 모두 태운 화재 이후 임시대피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보건소를 운영하는 등 피해 회복에 힘썼습니다.
    2026-02-11
  •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오늘(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 등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됐다"면서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신고센터를 통해 업무를 빙자한 선거 동원과 인사상 불이익을 암시하거나 가하는 사례를 감시하고 제보받겠다"면서 "공무원이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2-10
  • 광주 공무원노조 "지방선거 공무원 부당 동원 신고센터 운영"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부당 동원을 제보받는 선거운동 신고센터가 운영됩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는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부당 동원 선거운동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방선거 때마다 자치단체장과 간부 공무원이 업무를 빙자해 공무원을 선거에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돼 왔다"면서 "자료 제출, 홍보, 행사 동행, 일정 지원 등 사실상 선거운동으로 이어지는 지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공무원을 선거 캠프 보조 인력처럼 활용하는 행위는 공직선
    2026-02-10
  • 광주 아파트서 '토막 난' 길고양이 사체 발견...경찰 조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2시 반쯤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동물보호단체가 발견해 신고했는데, 발견 당시 사체는 토막 난 채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광산구청은 해당 사체에 대한 감정을 통해 사람에 의한 학대인지, 다른 동물에 의한 공격인지 파악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0
  • 설명절 앞두고 행정복지센터에 배 30상자가...'얼굴 없는 천사' 15년째 기부
    광주 광산구에서 설명절을 맞아 15년째 조용한 선행이 이어졌습니다. 10일 광주 광산구청은 전날 오후 하남동행정복지센터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나 배 30상자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배 상자와 함께 "올 설 명절에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기쁘다"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지난 2011년 쌀 35포대로 시작된 이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은 이번이 28번째입니다.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쌀이나 과일 등을 기부해 왔습니다. 이상윤 하남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께
    2026-02-10
  • 행정통합 타운홀미팅...광주 자치구 달라질 삶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진행됐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실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서부권에 이어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통합으로 광주 시민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4년간 20조 원의 재정 지원에 대한 기대가 쏟아졌습니다. 반도체 등 첨단
    2026-02-06
  • 오토바이가 승용차 추돌, 파편에 2차 사고 이어져...2명 사상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튄 파편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6일 함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전남 함평군 학교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주행 중이던 또 다른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6
  • 조국당 정철원 37.1% 오차 밖 선두...민주당 박종원 23.3% [KBC 전남 담양군수 여론조사]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담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정철원 현 담양군수 37.1%,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로 두 후보간 격차는 13.8%p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
    2026-02-05
  • "제왕적 단체장 견제...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지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왕적 단체장을 견제할 수 있는 특별법이 마련돼야 한다는 시민사회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 11개 시민단체는 5일 성명을 통해 "서왕진 국회의원의 특별법안은 제왕적 단체장의 권한에 대한 시민적 견제장치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면서 "행정통합의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는 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법안은 자치분권, 정치개혁, 시민주권, 지속가능한 성장,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준을 충실히 담으려 노력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기초의회 3~5인 선거구제와 기초의회와 광
    2026-02-05
  • 주말 광주·전남 영하 11도 '맹추위'...최대 7cm↑ 눈
    이번 주말 광주와 전남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맹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6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1도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욱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이 -4~-11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는 -7~-17도로 더욱 춥겠습니다. 낮 기온도 -3~2도 분포로 광주와 전남 내륙은 영하권에 머무르겠습니다. 기온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회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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