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반갑습니다.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셨다고 들었는데요. 광산구청장 선거를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재 어떤 각오로 임하고 계십니까?
▲ 박병규 구청장 : 아무래도 저는 현직 구청장 신분으로 일을 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광산구청에 대한 많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일에 대한 진단이나 앞으로 해야 될 과제에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다시 점검해 보면서 선거에 임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책임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난 4년 동안 광산구가 굉장히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어요. 그런 변화 발전들을 이뤄왔고 또 시민들에게 많은 좋은 긍정적인 평가들을 받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민선 9기에도 잘 해야 된다라는 이런 책임감을 지금 이제 가지고 있고요.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주민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우리 42만 구민을 태우고 가는 선장이 여기서 바뀌면 되겠느냐 이런 말씀들을 해 주셨어요. 아무튼 해왔던 일들을 고도화시키고 완성시켜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선장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멋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무투표로 당선이 되셨는데 이번에는 좀 상황이 좀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구청장님을 포함해 3명의 후보가 경쟁을 하고 있는데 구청장님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박병규 구청장 : 네, 이제 한 가지 정정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떤 얘기냐 하면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된 것은 본선에서 무투표였고 그때도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습니다. 이번처럼 경쟁이 치열했었는데, 아무래도 저의 가장 큰 강점이라면 저는 민간 기업에 한 30년 이상 있었고, 또 행정에 이제 12년 정도 있게 되는데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에서 오는 것들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일들이 대부분 다 제가 거쳤던 곳에서는 1등을 안 한 데가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의 최고점을 찍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다른 후보와 (비교해) 가장 차별적인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경험 그리고 성과 이런 것들이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 신민지 앵커 : 지난 4년 동안 구정을 이끌면서 광산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셨을까요?
▲ 박병규 구청장 : 사실은 광산구가 최초, 최고, 유일. 이런 기록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많은 변화 발전들을 했다라는 것인데요. 이런 것에 대해서 저희가 하나하나 이렇게 설명하기보다는. 우선 통으로 말씀드린다라면 우리 광산구민들이 광산구의 주인이다라는 이런 인식을 갖게 된 것, 자부심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제가 구청장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해왔던 게 그런 얘기거든요. 우리 광산구의 주인은 광산구민이고 광주시의 주인은 광주시민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그 얘기는 다시 말해서 구청장이나 시장이나 대통령이 그 주인일 수가 없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강조했었는데 우리 주민들에게 그런 인식이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됐고요. 또 한 가지는 여러 수상 실적들이 있는데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이라는 게 있어요. 그 평가에서도 저희가 2년 연속 최초로 종합대상을 받았거든요. 이런 전반적인 것들이 (광산구의) 가장 큰 변화였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기억에 남는 일들이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오는 7월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광주 5개 자치구가 재정권 강화를 요구하고 있잖아요. 현재 논의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박병규 구청장 : 네 사실 시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다 찬성을 하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것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시도 통합에 대해서 가장 빠른 입장을 냈었었는데요. 지금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자치분권과 관련해서 자치권과 재정권을 어느 정도까지 구청장들에게 부여하느냐 이런 건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약간 다른 게 있었습니다. 예를 든다면 광주의 자치구 같은 경우는 재정 권한과 자치 권한이 굉장히 작았었고, 전남도 같은 경우에는 컸었는데요. 이걸 통일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한데 애초에는 이것을 법에 넣는 것으로 다 정리가 됐었는데. 중앙부처와의 이견이 조정되지 않음으로써 이번에 법안에는 빠져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아마 다시 논의가 될 것 같고요. 또 이번에 특별시장으로 출마하시게 되는 분들이 다들 이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이기 때문에, 선거 이후에 곧바로 다시 논의가 돼서 우리 광산구 같은 경우도 재정이나 자치 분권이 제대로 좀 구현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광산구는 광주 자치구 중에서도 면적이 가장 넓고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 수만 40만여 명에 달합니다.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광산구의 위상이 어떻게 달라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 박병규 구청장 : 한마디로 말한다면 서남권 교통과 경제의 중심이 광산구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광주광역시 산업의 3분의 2 정도가 지금 광산구에 지금 자리하고 있고. 방금도 말씀하셨지만 42만, 외국인을 포함해 42만의 인구가 지금 거주하고 있고요. 우리 호남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송정역, 공항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서남권의 교통의 연결망, 허브. 그리고 경제의 중심축이 광산구다 이런 점에서 그 역할들을 광산구가 하게 될 것이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송정역이 핵심 철도 거점이 되는 거잖아요. 이에 맞춰 주변을 어떻게 정비를 해 나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 박병규 구청장 : 이게 종합적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어떤 얘기냐 하면 보통 우리가 오래된 집을 보수를 할 때 장판은 갈았는데 그러니까 장판은 교체했는데 도배를 안 했거나, 도배는 했는데 전등이 너무 오래돼 있거나. 이러면 좀 구색이 잘 안 맞잖아요? 이런 것처럼 지금 우리 광주송정역 같은 경우는 증편도 하고 역사 증축도 지금 하기로 되어 있지만,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승하차를 할 수 없는 아주 복잡한 도로 환경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합차랄지 또 우리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곳, 충분하게 쉴 수 있는 이런 공간들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송정역을 등지고 좌측으로 이쪽을 광주송정역 광장으로 지금 만들어 보겠다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천억 원이 넘기 때문에 지난번에 국토부 장관님을 뵙고, 또 정치권과 지금 긴밀하게 협력을 지금 하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광주송정역 바로 건너편에 20년 넘게 방치된 폐 유흥가가 있습니다. 아주 그냥 시민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드는 곳인데요. 이곳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만들고 공원을 만들 생각이고요. 그렇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냐 하면, 야간에는 이제 포차를 한다랄지, 젊은이들이 이쪽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런 공간으로 만들어서요. 실제 많은 시민들이 쉬기도 하지만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일들을 지금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는 과정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밤에도 불빛이 환하게 밝혀진다면 분위기 자체가 변하겠네요.
▲ 박병규 구청장 : 그렇죠. 지금은 너무 부족한 게 많은 상태예요. 사실 이 일을 하는 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하나하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일자리 정책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광산구가 대유위니아의 경영 위기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입었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박병규 구청장 : 네 대유위니아 문제나 금호타이어 화재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관계성도 약하긴 하지만 뜻하지 않게 그런 상황까지 갔는데요. 금호타이어 화재 같은 경우는 지금 그래도 다행인 게 화재 진압 과정에서 그래도 인명사고 없이 이렇게 잘 끝났다라는 것이고요. 또 지난달에 광주공장 생산 대수가 1만 본이 지금 넘어섰다라는 이런 희망적인 보도도 있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접하고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첫 번째, 무엇보다도 주민의 안전이니까. 안전에 최선을 저희가 다 해서 행정적인 노력을 했었고요. 두 번째는 지역 경제 불안을 어떻게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느냐 이런 게 저희들의 과제였었는데요. 화재가 진화되고 나서 저희가 주력했던 것은 공장 정상화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였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구 재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국회나 정부를 찾아다니면서 이런 현실들을 알리고 긴급하게 지원해달라.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을 했었는데요. 역시 그래도 정권이 바뀌고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현실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있지 않았던 제도였는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라는 대한민국 제1호, 광산구가 1호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지원 혜택들이 이루어졌고요. 특히나 교육 훈련이랄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짜로 교육 훈련을 받다 보니까 시민들이 평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6개월이다 보니까 6개월이 끝나고 나니까 또 많이 아쉬운 거예요. 이대로 끝나버리게 되면 그동안의 지원 혜택이랄지 노력이 물거품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들이 있어서, 다시 6개월 연장을 요청했었는데요. 그게 또 받아들여져 가지고 6개월 연장되는 이런 과정 중에 있고요. 그리고 금호타이어는 한편에서는 행사를 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철거와 공장 이전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저희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고요. 정부에서 한 가지 또 좋은 정책들을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이음 정책이라는 건데 '버팀 이음'이 있고 '광역 이음'이 있고 '기초 이음'이 있는데요. 우리 광산구 같은 경우는 버팀 이음에 선정돼 가지고 20억 원을 또 지원받게 돼요. 이런 다양한 정부 정책적인 지원과 광산구의 노력을 통해서 지역 경제가 점진적으로 지금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신민지 앵커 : 광산구가 추진해 왔던 일자리 정책 중에 '지속 가능 일자리 정책'이 있어요. 민선 8기 들어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들었는데 어느 단계까지 진행이 됐습니까?
▲ 박병규 구청장 : 네 사실 우리 청년들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시민들의 첫 번째 바람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게, 기업 유치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잘 아시겠지만 기업 유치가 되나요? 선거 때면 나오는 얘기지, 안 되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얘기는 어떤 얘기냐 하면,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고 산업이나 기업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에 자꾸 기업 유치를 반복하는 건데요. 기업 유치라는 것은 기업의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기업이 투자할 만한 환경이 조성됐을 때 기업이 유치되는 것이지. '무슨 기업이 와라'라고 주문을 외우거나 그걸 자꾸 주장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몇 년 전 얘기인데요. 우리 광주시는 아니었고요. 제가 광주시에 있을 때 광주형 일자리라는 정책을 추진했었었는데. 그 당시에 광주형 일자리가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금 빛그린 산단에 광주 글로벌 모터스라는 공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다른 지역에서도 우리한테도 어떤 특정 대기업이 와야 된다라고 그래 가지고 정치권 인사들이 다 같이 삭발을 하고 시민들이 서명을 받고 이런 일이 있었어요. 결과는 끝내 가지 않은 거였어요. 그런 식으로 가지 않는다라는 거죠.
따라서 기업이 투자할 만한 환경들을 어떻게 잘 만들어내느냐, 노동자들 입장에서, 청년들 입장에서 일할 만한 조건들을 어떻게 잘 만들어내느냐. 이런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요.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 광산구에서 그런 일들을 차근차근 했었고. 또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에 중앙정부가 지역 일자리 정책이 거의 전무했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 이 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리고 국정 과제에도 반영을 했고, 거기에 명시를 했어요. 226개 기초단체 중에서는 유일한데요. 광산구 모델을 확산하라는, 확산 검토라는 걸 명시를 했었는데. 그럴 정도로 지금 정부에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저희는 3년 반 동안의 노력을 통해서 올해 하반기부터 7월부터 시범 사업에 이제 돌입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이게 또 정부 지원까지 이어지려면, 또 법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역 고용 활성화법을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가 되면 점점 저희가 해왔던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게 될 것 같고. 특히 우리 지역민들의 염원인 일자리까지 연결될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 하반기에 광산구의 바뀔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또 광주 자치구 중에서도 광산구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고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조금만 나가면 농촌이 또 나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하기 위해서 어떤 복지 모델을 마련하고 계십니까?
▲ 박병규 구청장 : 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광산구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축소판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농촌도 있고 도시도 있지만, 또 다문화도 있고 산업도 있고.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해야 될 일도 많고. 이런 점에서 아무튼 여러 가지 것들을 저희가 재미있게 잘 하고 있는데요. 우선 다문화와 관련해서는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드는 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정착할 수 있는, 상생할 수 있는 이런 환경 조성을 위해 저희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명예통장이라는 게 있어요. 그래서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이 명예통장 역할들을 맡김으로써 선주민과 이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해 주고 계시고. 특히 이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요. 또 이주민들 중에서도 당장 일자리가 없거나 이랬을 때, 우선 필요한 것은 잠자리 또 먹는 거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쉼터를 저희가 만들었고요.
또 청년들이 지금 뭔가를 해보고 싶은데 독립해서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청년 온가'란 정책을 펴고 있는데요. 처음에 들어갈 때 50만 원만 부담을 하면은 월세 같은 주거 비용 없이 이제 생활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런 정책을 통해서 청년들의 심리적인 안정이랄지, 직장을 구할 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제공해 주기도 하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게 존엄한 노후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빈곤율 노인 자살률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1위거든요. 그래서 존엄한 노후를 저희가 보장해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살던집 프로젝트'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한 2주쯤 됐나요?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요. 중앙정부에서 광산구 모델을 가지고 공모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광산구에서 하는 정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지금 저희가 특히 일자리 문제나 돌봄 정책에 있어서는 가장 앞서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 신민지 앵커 :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짧게 부탁드립니다.
▲ 박병규 구청장 : 아무래도 광산구가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은 발전들을 이루고 있다 보니까 우리 주민들께서 기뻐하시고 응원해 주시는데, 이런 점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요. 그동안 4년 동안 굉장히 빠른 속도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산의 변화와 발전된 모습들을 우리가 만들어 왔는데. 앞으로 민선9기에서도 더 도약하고 또 여러분들이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이런 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걸 약속드립니다.
△ 신민지 앵커 :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병규 구청장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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