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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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우 광주지검장 "보완수사 폐지 시 사건 '핑퐁' 반복…처리 지연 우려"[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완수사가 폐지될 경우 사건 처리 지연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검찰 개혁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제도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우려를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보완수사의 개념에 대해 "보완수사란 경찰·특사경과 같은 1차 수사기관이 검찰에 송치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하는 2차적·보충적 수사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
    2026-03-07
  • 남도의 풍경을 선으로 기록하다…어반스케치 '시간이 머문 남도'展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 여천갤러리에서 3월 한 달 동안 어반스케치 전시 <시간이 머문 남도, 선 위에 쌓인 그리움>이 열립니다. 어반스케치는 말 그대로 도시의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그려 기록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은 단순한 풍경화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이들이 모여 현장을 기록하고 교류하는 문화적 활동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어반스케쳐스 광주(Urban Sketchers Gwangju) 소속 작가 9명이 참여했습니다. 작가들은 거주지와 출신 지역을 '남도'라는
    2026-03-06
  •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1인당 평균 2억 원...1위 金총리는 약 3억3천만 원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약 2억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03개의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모두 608억 3,200여만 원이 모금됐다고 공개했습니다. 의원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 76만여 원입니다. 이는 2024년 평균(1억 9,500여만 원)보다 500여만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37개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 후원회는 모두 81억 7,800여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7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9억
    2026-03-06
  • 의식불명 父 계좌서 출금한 50대 딸...'사문서위조' 무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중이던 90대 부친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계좌에서 돈을 인출한 5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은 지난 1월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논산의 한 금융기관에서 입원 중이던 부친 명의의 출금전표 2장을 작성하고 도장을 날인해 1,215만여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A씨가 의식이 없는 부친의 명의를 도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예금을 인출했다며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
    2026-03-06
  • 국민 46%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한 달 만에 집값 하락 우위로 뒤집혀
    국민 절반 가까이가 향후 1년간 주택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6%가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자는 29%, '변화 없을 것' 15%,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직전까지는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한 달여 만에 하락 우위 전망으로 바뀐 것입니다. 한국갤럽은 "대선 공약 수준을 초과 달성
    2026-03-06
  • 한국인 토익 점수 평균은? 686점..."700점대가 가장 많아"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해 한국 토익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3.5점 올라 686.2점(99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점수대별 분포를 보면 705∼800점 구간이 2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다음이 605∼700점(19.5%), 805∼900점(18.7%), 505∼600점(14.4%), 905∼990점(10.3%) 순이었습니다. 응시 목적으로는 '취업'을 꼽은 사람이 41.9%로 가장 많았고 졸업 및 인증(26.4%), 학습 방향 설정(22.4%),
    2026-03-06
  • "경제·민생 잘한다" 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65%...민주 46% VS 국힘 21% '더블스코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수치로, 지난해 7월 4일 기록했던 최고치와 동률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
    2026-03-06
  • '생후 20개월' 딸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경찰, '학대치사 혐의' 구속영장
    인천에서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B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후 8시쯤 A씨 친척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B양을 발견한 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해당 주택에서 남편 없이 B양과 단둘이 함께 생활해 왔던 것으로
    2026-03-05
  • '부서 송별회' 열린 식당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장학관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범행을 시인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해당 식당에서는 A씨가 속한 부서가 인사 이동자들을 위한 송별회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A
    2026-03-05
  • [영상]종로 귀금속거리서 가스통 폭발 추정 화재...연기 확산에 시민 대피
    5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봉익동의 종로 귀금속거리 한 금은방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일대에는 짙은 연기가 확산 중입니다. 종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인근 차량은 우회하고 주
    2026-03-05
  • 두바이 발 묶인 韓관광객 79명 5일 오후 입국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 운항 차질이 이어지면서 현지에 체류하던 한국인 관광객 79명이 이날 오후 잇따라 귀국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에 남아 있는 한국인 관광객 300여 명의 귀국 일정은 여전히 불확실해 여행업계의 대응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타르 등 다른 중동 지역에 있는 관광객들은 무리 없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두바이에는 전날 기준 하나투어 고객 약 150명, 모두투어 약 190명, 노랑풍선 약 70명 등 주요 여행사 패키지 관광객이 300명 넘게 현지에서 체류 중인 것으로
    2026-03-05
  • '급반등'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 이후 급반등하면서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이틀 동안 1,15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5일 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의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매수사이드카는 전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 뒤 5분 뒤 자동해제됩니다. 이날은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761.40p에서
    2026-03-05
  •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 "보완수사? 억울한 피해자 막고 숨은 범죄 밝히는 형사사법 안전장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과 공소청 관련 법 수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검찰 개혁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 수사권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김종우 광주지검 검사장과 함께 보완 수사가 무엇인지 쟁점이 되는 부분을 짚어봅니다. 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종우 광주지검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올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사법 체계가 큰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개혁의 핵
    2026-03-04
  • 李대통령, 국빈 방문 중 34년 전 인연 '필리핀 노동자'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 변호사 시절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출신 아리엘 갈락 씨와 4일(현지시간)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2026-03-04
  • 어린이보호구역서 자전거 타던 아이와 부딪힌 운전자 '불기소'…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자전거를 타던 어린이를 다치게 한 운전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송치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대구 수성구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통과하던 B군과 충돌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습니다. B군 측은 A씨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 해 사고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혐
    2026-03-04
  • 부모와 과일가게 방문한 생후 18개월 여아...지게차에 치여 끝내 숨져
    인천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끝내 숨졌습니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쯤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A양이 지게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이날 새벽 숨졌습니다. A양은 사고 당시 부모와 함께 인근 과일 가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경사로에 있던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게차는 인도에 주차된 상태였다"며 "업무상 과실 여부를
    2026-03-04
  •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 女피의자, 사이코패스로 판명...경찰 "기준치 이상 점수"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가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판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 기준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습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의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검사입니다. 모두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이 만점입니다. 국내에서는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데 김씨는 이 검사에서 기준치 이상의 점수를 받은 것으
    2026-03-04
  • 노관규 시장 "산업 전환? 순천은 준비돼 있어"[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계기로 산업 지형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와 우주·방산 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며, 순천이 미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분산 필요성을 언급하며 "반도체가 몰려 있는 경기도권에서 이제 호남으로 내려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에너지 수급 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는 "집적돼 있는 반도체 산단에 에
    2026-03-04
  • 노관규 시장 "동부권 세수 재투자 명문화해야"…통합 이후 갈등 불씨 우려 [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재정 배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향후 핵심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의 의미를 짚으면서, 동부권 재정 보장 장치가 법안에 명확히 담기지 않은 점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노 시장은 "이번에 특별법에서 여러 가지 고려 요소가 있었겠지만 재정에 대한 것들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하는 부분 등 여러 가지가 굉장히 많이 미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남 동부권의
    2026-03-03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은 시작일 뿐… 반도체·우주산업으로 판 바꿔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과 광주가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통합이라는 틀을 넘어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각 지자체의 준비와 선택이 통합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시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 노관규 시장: 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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