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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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숙박시설서 수영장 빠진 60대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숙박시설에서 수영장에 빠진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22분쯤 순천시 대룡동 한 숙박시설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수영장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숙박시설 직원인 A씨는 사고 당시 혼자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9
  • 전봇대 철거하던 40대 노동자, 전봇대에 깔려 숨져
    오래된 전봇대를 철거하던 40대 노동자가 전봇대에 깔려 숨졌습니다. 28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의 한 콘크리트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전봇대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함께 작업하던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공장 직원으로, 오래돼 사용하지 않고 있던 전봇대 철거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굴착기를 이용해 전봇대 인근 땅을 파고 있었는데, 전봇대가 쓰러지며 A씨를 덮친
    2025-08-28
  • 사유지 밑 구청 관할 집수정·하수관로…5년 방치한 동구청
    【 앵커멘트 】 지난달 폭우로 한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고 침수 피해까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 사유지 땅 밑에는 동구청이 관리하는 집수정과 우수관로가 설치돼 있었는데요. 집주인이 5년 전부터 여러 차례 대책을 요구했지만, 동구청은 최근에야 뒤늦게 조치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주택 담벼락 사이로 물이 거세게 쏟아져 나옵니다. 마당 옆길은 마치 급류가 흐르듯 무서운 속도로 물이 흘러갑니다. 지난 7월 내린 폭우로 담벼락이 무너지고 토사가 덮치는 등 주택은 엉망이 됐습니다. 알고 보니 집 뒷마
    2025-08-27
  • "낙뢰 맞은듯"...비닐하우스 화재로 5천만 원 재산피해
    전남 영광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불이 나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7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5분쯤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묘목을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1,700㎡ 중 1,040㎡가 그을음 피해를 입었고, 농기계가 있던 부속동 96㎡가 모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34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낙뢰가 많이 쳤던 점을 고려해 낙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2025-08-27
  • 아동양육시설 거주 청소년 추락사..."시설 스트레스"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던 10대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지난 25일 오전 9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에서 아동양육시설에 장기간 거주한 10대 A군이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아동양육시설의 생활 규칙 위반에 따른 벌칙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7
  • 군수 여동생 이어 친척까지…구례군 100억 수의계약
    【 앵커멘트 】 김순호 구례 군수의 여동생 회사 수의계약 논란,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군수의 또 다른 혈연이 연루됐습니다. 친척이 장을 맡고 있는 산림조합이 대부분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공개된 자료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의혹은 사실상 특혜 의혹으로 직결됩니다. 단순한 행정 절차라고 보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너무도 많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 산림조합과 구례군이 맺은 계약 내역입니다. 2023년 3월 A 조합장이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맺어진 계약은 50건이
    2025-08-26
  • 아동양육시설 살던 10대 아파트서 추락사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던 10대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쯤 북구 신안동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화단에 누워있다"는 경비원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인 10대 A군을 발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추락한 아파트 주변 아동 양육시설에서 장기간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은 시설의 규칙적인 생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
    2025-08-26
  • [단독]대표만 바뀌었다...구례군수 여동생 회사 250여 건 수의계약
    【 앵커멘트 】 구례군이 배수펌프 자재를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한 내용 보도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군수의 여동생이 대표로 있던 회사가 구례군과 수백 건의 계약을 이어오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에 위치한 A 업체와 구례군이 맺은 계약 내역입니다. 대부분 상하수도 공사고 적게는 십만 원 단위부터 많게는 억 단위까지 다양합니다. 2021년 9월 이후로 이 업체와 맺은 계약만 250여 건, 금액으로는 10억이 넘는데 대부분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A 업체는 김순호 구례
    2025-08-25
  •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남 진도의 한 하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3분쯤 진도읍 한 마을 인근 하천에서 "부유물 같은 게 떠다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하천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진행 중이어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5-08-25
  • 구례군 배수펌프 수의계약 논란...3개 업체에 135억 원
    【 앵커멘트 】 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은 구례군 배수펌프장이 이번에는 계약 과정 때문에 논란입니다. 특허를 받았다는 이유로 배수펌프를 1인 수의계약을 맺은 건데, 3개 업체에만 무려 130여억 원이 몰렸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례군이 7개 배수펌장을 짓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구례군이 공개한 '지구단위 복구사업 계약대장' 에 따르면, 2021년부터 배수펌프장 공사에만 62건, 275억 원의 규모가 '1인 수의계약'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액인 '배수펌프' 관급자재 계약은 단 세
    2025-08-24
  • 광주서 오피스텔 화재...1명 화상·3명 연기 흡입
    광주광역시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22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8분쯤 북구 오룡동 6층짜리 오피스텔 5층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층 세대 안에 있던 20대 여성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고, 이웃 3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불이 난 오피스텔 세대 내부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자가 에탄올 램프를 사용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2025-08-22
  • "생활고"...마트서 90만 원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마트에서 생필품을 훔쳐 되판 5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마트에서 물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마트에서 양주와 커피 등 9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훔친 물품을 중고 거래로 되팔아 생활비를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절도 전과가 있는 A씨는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가 없는 것으로 확
    2025-08-22
  • 화순 도로 옹벽 공사 중 60대 작업자 추락사
    전라남도 화순의 한 도로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2일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화순군 도곡면 천암리의 한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69살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패널을 붙이는 옹벽 설치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22
  • 대포 소리처럼 '뻥뻥'...무등산 심야 난폭운전 기승
    【 앵커멘트 】 심야시간 광주 무등산의 주차장이 위험한 주행을 즐기는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와 주차장이 사실상 '레이싱장'처럼 변하면서 대형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새벽 1시 50분, 무등산 국립공원의 주차장. 차량 한 대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면서 원을 그리며 미끄러지자 흙먼지가 피어오릅니다. 10여 분 동안 이어진 이 행위는 이른바 '드리프트'라 부릅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잠시 차를 세우
    2025-08-21
  • [영상]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심야시간 무등산국립공원의 한 주차장이 위험한 주행을 반복하는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19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 원효사 주차장에서 한 차량이 고의로 바퀴를 미끄러뜨려 차량을 멈추는 행위인 '드리프트'를 10여 분 동안 수차례 반복한 모습이 주차장 CCTV에 촬영됐습니다. 이에 앞서 약 40분 전쯤에도 해당 주차장에 차량 8대가 줄줄이 들어와 보닛을 열고 열을 식히며 대기하기도 했습니다. 과격한 드리프트 주행이 반복되면서 해당 주차장의 주차선 일부가 지워졌고, 바닥도 파손됐습니다. 현장
    2025-08-20
  • 영암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전남 영암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9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6분쯤 영암군 학산면 편도 1차선 도로(광산마을 방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80대 남성 B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B씨는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B씨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운전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직진하던 중 오른쪽 둑길에서 합류하던 B씨
    2025-08-19
  • 강진 전통시장 인근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 강진군의 전통시장 인근에서 8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19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54분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시장 주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A 씨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조작 미숙으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떨어지면서 짐칸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8-19
  • 분실카드 주워 현금 480만 원 인출...40대 구속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7일 북구 두암동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체크카드 뒷면에 적힌 비밀번호를 사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8-18
  • 주운 체크카드에서 480만 원 빼 쓴 40대 구속
    분실된 체크카드를 주워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생활비로 사용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분실된 체크카드에서 현금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여신금융법위반, 점유이탈물 횡령)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7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도서관 주차장에서 80대 남성 B씨의 체크카드를 주운 뒤 돌려주지 않고 현금 480만 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체크카드 뒷면에 적힌 비밀번호를 보고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인출한 현금을 모
    2025-08-18
  • 돼지 2마리 트럭서 탈출해 활보...밧줄 포획
    광주광역시 도심을 달리던 트럭에서 돼지 2마리가 도로로 탈출했다가 포획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18일 오전 8시 5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사거리에서 트럭에 실려 축산 업체로 운반 중이던 돼지 2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곧바로 밧줄을 이용해 돼지들을 잡은 뒤 트럭 운전자에게 인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돼지가 열려 있던 트럭 화물칸 문 사이로 탈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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