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날짜선택
  • 개헌 2차 연석회의 "국힘 동참 촉구"...6당 이름으로 발의 약속
    【 앵커멘트 】 6개 정당이 참여한 개헌 2차 연석회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들 정당은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국힘이 협력하지 않더라도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개헌 2차 국회 연석회의에 6개 정당의 책임자가 모였습니다. 1차 회의가 열린지 열흘 만입니다. 우 의장은 그동안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졌고, 최소한 합의된 것만 담는 단계적 방안의 지지도가 높아졌다며 더 늦춰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
    2026-03-30
  • 용혜인, 광주서 첫 선대위 개최..."호남선대위원장 맡아 선거 이끌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30일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전국적인 기본소득 정치 연대 구축을 선언했습니다. 용 대표는 3월 31일 광주 망월동 5·18 묘역을 참배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강조하는 한편 광주시의회에서 주요 당직자와 호남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또 무안, 영암, 순천, 전주 등 호남을 순회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별 발전 공약을 잇달아 발표해 지지세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4월 한 달간 호남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광주&
    2026-03-30
  •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주권' 담은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청와대가 '국민주권'과 '소통'의 가치를 담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임기를 시작했던 이재명 정부는 그간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 왔으나,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국정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통합 미디어 허브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이 직접 국정 콘텐츠를 생산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3대 참여형 메뉴의 신설입니다. 먼저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
    2026-03-30
  • 구례 화엄사 화엄매 '성황'...관광객 133% 증가
    지리산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펼치지는 '화엄매 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는 다음 달 5일까지 38일간 열리는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축제에 45만 명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13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엄사는 이번 축제로 구례의 숙박과 외식업 등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를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3-30
  • 전남 강진·장성·완도·구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선정
    전남도가 '2026년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과 완도·구례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가능성, 콘텐츠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의 노후 관광지 재생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1개소에 351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3-30
  • 광주AI교육원,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영재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AI교육원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지능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합니다. 사물인터넷·중등 게임·앱 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이 운영되고, 참여자들은 오는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교육에 참여합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중학생 188명이 참여합니다.
    2026-03-30
  • 곳곳에 봄비 20~50mm…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50mm, 전남 일부 해안 지역에는 6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1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16~19도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2026-03-30
  • 목포신항 거치 세월호, 목포 고하도 앞 매립지로 이전 계획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전남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이전 계획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2024년부터 시작된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 자료조사 용역이 2년여 만에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용역은 세월호 선체 이동과 거치, 수리·보존 방안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는 현재 위치에서 약 2㎞ 거리의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하고 그 위에 거치 후 격납고 건물을 세워 영구 보존될 예정입니다.
    2026-03-30
  • 전국 로스쿨대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 그쳐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중 전남대 출신은 1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대학 로스쿨 합격자 출신 대학을 보면 서울대가 429명, 23.1%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와 연세대가 뒤를 이었고, 전남대는 12명, 0.6%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합격자 120명 중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출신이 78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대 출신은 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3-30
  • 광주 전방·일방 주상복합 개발 협상 장기화…5월 분양 난항
    광주 전방 일방 주상복합 개발사업 협상 장기화로 5월 분양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사업 시행사가 주상복합아파트 시공사를 재선정하기 위해 건설업체와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계약 조건에 이견을 보여 진척이 더딘 상황입니다. 총 사업 규모와 세대수에는 변동이 없지만 공사비와 분양성이 주요 쟁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행사는 올해 5월 1차 분양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늦어지면서 8월에나 분양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6-03-29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심층토론회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배심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온라인 플랫폼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31일 합동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당원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를 선출합니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됩니다.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별세 비통…고인의 숭고한 용기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 분의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이 참혹한 고통을 딛고 세상에 나와 진실을 증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인의 용기가 다음 세대가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강조하며, 그 숭고한 뜻을 오래
    2026-03-29
  • 이재명 대통령 "4·3 왜곡·폄훼에 엄정 대응...제도 개선으로 명예 지킬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과 관련, 국가 폭력에 의한 희생을 공식 사과하며, 완전한 명예 회복과 역사 왜곡 대응을 위한 고강도 제도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에 엄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해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3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방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특히 과거 윤석열
    2026-03-29
  • 전국 로스쿨 합격자 60%가 '서·연·고'...서울대 출신 23.1%로 압도적 1위
    전국 22개 로스쿨의 2026학년도 합격자 분석 결과,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비율이 58.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429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20.2%)와 연세대(15.5%)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로스쿨의 경우 합격생의 61.8%가 자대 출신으로 나타나 특정 대학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중에서는 부산대 출신이 1.2%로 가장 높았으며, 전남대는 12명(0.6%)에 그쳤습니다. 특수 대학 중에서는 경찰대 출
    2026-03-29
  • "왕은 없다" 미국 50개 주 800만 명 집결...트럼프 반대 '노 킹스' 시위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강경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가 28일 (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일제히 개최되었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시위는 주최 측 추산 800만 명 이상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위의 기폭제는 지난 1월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미국인 2명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 이후, 미니애폴리스는
    2026-03-29
  • 경찰, '고문·조작 공로' 서훈 첫 전수조사...7만여 개 포상 전면 재검토
    경찰청은 1945년 경찰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7만여 개의 공적 사유를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과거 독재정권 하에서 고문이나 간첩 조작 등 국가 공권력을 불합리하게 행사하여 포상을 받은 사례를 찾아내 서훈을 취소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신군부 협력자 외에 일반적인 공권력 남용 사례를 대상으로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요 조사 대상에는 '고문 기술자'로 악명 높았던 이근안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총책임자였던 박처원 전 치안감
    2026-03-29
  • "원전 신속 재가동·운영 연장 검토해야"...국민의힘, 에너지 위기 정부 대응 강력 비판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를 '마른 수건 짜기'식 단기 처방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상황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상의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원유 수입의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나타나는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대해 정부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말뿐인 해명 대신 유통망 교란을 막는 체
    2026-03-29
  • 멕시코시티, 올 들어 두달간 살인 104건...'안전 월드컵' 먹구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둔 멕시코시티에서 강력 살인 사건이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가 치안 시스템 사무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두 달간 멕시코시티 내에서 발생한 강력 살인 사건은 총 104건에 달합니다. 특히 전체 범행의 약 75%인 78건이 총기를 사용한 무장 공격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이스타팔라파 구(17건)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한인 상점이 밀집한 소나로사가 포함된 쿠아우테목과 주재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겔 이달
    2026-03-29
  • "스스로 지키겠다는 결의가 전작권 회복의 동력"...이 대통령, 군의 주체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회복'에 대한 확고한 국정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튼튼한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의 필수 요소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우리 군이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작권 회복을 단순히 권한을 가져오는 차원을 넘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책임감'의 문제로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군의 강력한 결의가 전작권 회복 시기를 앞당기는 핵심
    2026-03-27
  • 정청래 대표 "선거 낙관론 엄단...가벼운 언행엔 엄중 조치" 경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에 퍼진 낙관론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취해 선거를 쉽게 생각하는 해이한 마음가짐을 지적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당 대표로서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해찬 전 총리의 '3실(성실, 절실, 진실)' 정신을 언급하며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03-27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