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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한일 회담 직후 "매우 의미 있어…다음에는 李 대통령 일본서 맞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현재 전략환경 아래에서 일한, 일미한 관계를 확실히 연계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일본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언급하고 "이것은 매우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입장이 다른 여러 현안이 있지만, 이를 리더십으로 관리해 일한 국교 정상화 이후 구축해 온 일한
    2025-10-30
  • 박지원 "이재명 공유도 모자라나, 김현지가 김정일 아들 출산?...남편 있어, 그만들 하길"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3,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하면 500조 원 정도 되는데요. 이 가운데 2천억 달러는 현금으로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가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뒀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공식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의약품 등 품목관세도 다른 수출 경쟁국들과 비교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를 적용받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도 승인했습니다. '여
    2025-10-30
  • 광주 도심서 시내버스가 전신주 들이받아...8명 경상·일대 정전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치고 주변 상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3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 편도 3차선 도로(서구청 방면)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29명 중 8명이 경상을 입었고, 일대 상가 10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버스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중 A 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전은 협
    2025-10-30
  • 지방정부 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형 개헌 및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구체적 공동대응 나서 [지방자치TV]
    대한민국 지방정부 4대 협의체는 2025년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회 의장),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주요 지방자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중앙정부가 가진 과도한 권력을 합리적으로 지방정부에 이관
    2025-10-30
  • "논까지 갈아엎어 못살아!"...영광 안마도 사슴 피해 극심
    전남 영광 안마도에서 꽃사슴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해 주민들이 논을 갈아엎는 사례까지 발생했습니다. 안마도에는 지난 1980년대 개인이 들여온 꽃사슴이 방사돼 섬 전역에 번식하고 있습니다. 꽃사슴은 현재 약 1,000마리까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섬이라는 특성상 천적이 없어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매년 벼와 밭작물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피해 강도가 심해 일부 주민은 추수를 포기하고 논 전체를 갈아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보상과 개체 관리 법적 근거가 없어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
    2025-10-30
  • 10월의 마지막 날...일교차 크고 흐리고 안개·비 예보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 저녁 이후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mm △인천·경기서해안 5~10mm △서울·경기내륙, 강원도 5mm 안팎입니다. 제주도는 그 다음날인 11월 1일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부산과 울산, 경북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0.1mm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3
    2025-10-30
  • 11월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 진행...최대 24만 원 인센티브
    영암군이 여행객에게 혜택 가득한 가을을 선물합니다. 영암군은 지역 축제 개최와 연계해 11월 한 달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로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1만 원 추가 지급합니다. 영암여행 1+1은, 영암을 방문한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회차별로 나눠 지역화폐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관광지원제도입니다. 1인 여행객은 1회 2만 5,000원, 2회 3만 5,000원, 3회 5만 원이고,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됩니다. 여기에 혜택을 추가해 주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
    2025-10-30
  • 관세협상 “엄청난 성과 150점”vs“최악의 결과 -50점”[박영환의 시사1번지]
    어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3,500억 달러 대미투자 방식이 확정됐는데, 일단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285조 원은 현금으로 직접 투자하기로 했고, 나머지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 부흥 프로젝트인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에 투입됩니다. 우리 외환시장 상황을 고려해 2,000억 달러는 연간 한도가 200억 달러를 넘지 않는 선에서 나눠서 투자합니다. 이번 합의로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는 그대로 15%로 유지됐고, 가장 큰 걱정이었던 자동차
    2025-10-30
  • 친구와 전동킥보드 타다 사망사고 낸 여고생 '실형'
    전동킥보드를 몰다 산책 중이던 60대 부부를 들이받아 아내를 숨지게 한 10대 여고생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은 29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 A양에게 금고 장기 8개월에 단기 6개월,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금고형은 교도소에 수용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이 강제되지 않습니다. A양은 지난해 6월 8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친구 B양과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도로 우측에서 걷던 60대 부부 C
    2025-10-30
  • 정진욱 "핵잠수함 승인, 이재명 외교의 쾌거...한미동맹·자주국방 새 전환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 동남갑)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력이 이룬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핵잠 연료 공급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공식 승인한 것은 실질적 자주국방의 전환점"이라며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추진돼 온 핵잠 도입의 돌파구를 연 쾌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원전·조선·소재·방산 등 전략산업을 결집하는 초대형
    2025-10-30
  • 금호고,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준우승 쾌거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5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금호고는 30일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0대 1로 석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내준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금호고는 인천남고, 수원삼성, 레알 솔트레이크 (미국), RCD 에스파뇰(스페인), 오이타 트리니타(일본)과 A조에 편성됐습니다. 강호들이 즐비한 조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전환 속도를 앞세워 5경기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토너먼트에서도 저력을 이어 결승까
    2025-10-30
  • 외국인 주포 공백 뼈아픈 페퍼저축은행, 1위 현대건설 상대로 홈 2연승 도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1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홈 경기 2연승에 도전합니다. 30일 페퍼저축은행은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현대건설과 맞붙습니다. 개막 이후 2경기를 치른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은 1승 1패 승점 2점을 기록하며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홈 개막전에서 박은서 24득점과 시마무라 19득점 등 한국도로공사를 5세트(25대 23, 17대 25, 25대 20, 15대 25, 15대 13) 접전 끝에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24일 IBK기업은행에게 세트스코어 1대 3로 패하며 흐름을 이어가지
    2025-10-30
  • 김성진 "'초대형 AI 인프라 유치' 광주-전남 AI밸류체인 집적화 위해 협력해야" [와이드이슈]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 이어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 오픈AI와 SK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광주-전남이 AI 밸류체인을 완성해 AI 관련 인력과 기업 유치에 협력해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은 AI 관련 초대형 인프라들이 포진하게 된 광주·전남이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은 "AI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결된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것"이라며 "광주에서 인공지능과
    2025-10-30
  • 검사 지휘권 사라지면 '노동수사 공백' 우려...베테랑 근로감독관 비중 경찰 1/3 수준 [국정감사]
    검찰청 폐지로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동범죄를 수사하는 근로감독관의 수사역량 저하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근로감독관 3,065명 중 10년 이상 경력자는 423명, 비율로는 13.8%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경찰의 동일 기준 경력자 비율(33.4%)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특히 산업재해를 전담하는 산업안전감독관의 경우, 10년 이상 경력자가 8.8%로 1
    2025-10-30
  • 장성군, '환경부 843억 확보'..."수해 막는다"
    전남 장성군이 장성읍 시가지와 성산지구를 2025년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아 국비 등 사업비 8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은 장성지구와 성산지구는 그간 집중호우 때 하천 수위 상승과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생활권 침수 피해가 반복돼 왔습니다. 군은 관련 서류를 갖춰 환경부에 정식 요청했고, 환경부는 피해 정도와 사업 추진 시급성 등을 종합 판단해 지정했습니다. 또, 확보한 사업비로 빗물펌프장 3곳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9.5km를 직경 확대와 노후 관로 개량을 포함해 정비할 계획입니다. 내년 기본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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