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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李대통령 "통합 후에도 전남 숙원사업 손해 없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에도 전남의 주요 숙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대통령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문제는 통합으로 인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사업 역시 통합으로 같은 지자체가 되면 무안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손해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2026-01-09
  • 광주 시민단체 "행정통합, 시도민 삶 개선할 수 있어야"
    광주 시민단체들이 정치권의 책임 있는 설명과 구체적 발전 전략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정치권이 행정통합을 통해 시도민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밀도 있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길어지는 尹 내란 결심...9일 자정 넘길 듯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마지막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도 심리를 종결하는 결심 절차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 자정을 넘겨 10일 새벽까지 '밤샘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범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서류증거(서증) 조사와 의견 진술만 6시간을 넘겼습니다. 10명이 출석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역시 의견 진술에만 6시간 이상을 쓰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이 자정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
    2026-01-09
  •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시작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입니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 분할을 둘러싼 분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당사자가 있어야 하는 형사소송 이외의
    2026-01-09
  • 도피논란 김경,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할 듯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음 주 월요일 귀국합니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2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현지시간
    2026-01-09
  • 강기정·김영록,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문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 직후 광주·전남 대통합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보고회'를 열고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6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합의문에는 행정통합 특별법에 과감한 재정 지원·행정권한 이양을 포함하고, 광주·전남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 토대가 되도록 균형발전기금
    2026-01-09
  • 김민석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6억 뷰 돌파...블랙핑크급, 국익 위한 치열한 고민 결과"[KBC 신년대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찍은 이른바 '샤오미 셀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상대의 마음을 정말 기쁘게 하기 위해, 결국은 국익을 실현하기 위한 치열한 고민의 결과"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오늘(9일) '대한민국 정치의 나아갈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그 장면이 조회 수가 세계적으로 몇 뷰나 나왔는지 혹시 들으셨습니까. 제가 어제 들은 바로는 어제까지가 6억 뷰라고 한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관련해서 김 총리는 "제가 얼마 전에 이
    2026-01-09
  • 빗길 속 행인 친 운전자 '무죄'...法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어두운 빗길 속 차도에 서 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해 12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전북 김제시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중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당시 B씨는 도로 위에 서 있었는데, 비가 내리는 밤에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 보행자가 있으리라 예측
    2026-01-09
  • 신정훈 "전두환이 쪼개 놓은 광주·전남, 이재명이 통합...명칭은 '광주전남특별자치도' 좋아"[유재광의 뉴스메이커]
    광주·전남 통합이 새해 벽두부터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소관 법안들을 관할하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빡빡하긴 하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9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광주·전남 통합은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한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제주특별자치도법안'을 기본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분권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2026-01-09
  • 이종훈 “'이혜훈 '청약 뻥튀기’, 전형적인 강남 아줌마 투기 사례”[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강남의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00억 대 재산을 보유하고도 '무주택' 청약으로 분양받았는데, 여기에 청약 가점을 '뻥튀기'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 분양 당첨 시 청약 가점은 부양가족 4명의 가점을 포함해 74점인데, 결혼한 장남을 미혼으로 유지하고, 신혼집이 있는데도 주소 이전 없이 부모와 동일 세대로 묶어 부양가족 수를 늘린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자진 사퇴를 거듭 압박한 가운데, 여야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잠정 합의했
    2026-01-09
  • 여야 의원 25명 한자리에...경기도 도시철도 12개 노선 신속 추진 시동 [지방자치TV]
    경기도는 1월 9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주관하며 경기도 철도 정책을 둘러싼 국회 차원의 논의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김준혁·부승찬·백혜련·이수진·이기헌·안태준·한준호 (참석자만 표기) 등 국회의원과 경기도, 도내시군 관계자, 교통·철도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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