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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희 칭찬한 박수현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대해 "이렇게 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두둔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요한복음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제 그 정도 했으면 됐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최민희 의원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제가 최 의원처럼 '이해충돌 축의금'을 가려보지도 못했고, 돌려줄 용기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최 의원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2025-10-28
  • "2호선 실화냐?" 지하철서 보쌈 먹는 승객에 온라인 '발칵'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차 안에서 보쌈과 김치 등을 무릎 위에 올려둔 채 식사하는 여성의 사진이 소셜미디어(SNS) 상에 퍼지며 논란입니다. 28일 SNS에는 "2호선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봤다"는 게시글이 확산됐습니다. 게시글의 작성자는 "보쌈에 국물에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며 2호선 객차 안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 좌석에 앉은 여성은 무릎 위에 도시락 용기를 올려둔 채 음식을 집어 먹고 있었습니다. 좌석 아래에는 여성이 식사하다 흘린 음식 조각들도 떨어져 있습니다. 객차 안에 음식 냄새가 퍼지자
    2025-10-28
  • 런던베이글뮤지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사망 닷새 전 21시간 근무"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서 일하던 20대가 주당 최대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은 27일 매일노동뉴스의 최초 보도를 인용해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 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에서 정의당은 "20대 청년이 주당 58시간에서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지난해 5월 입사 후 14개월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망 전날에는 아침 9시에 출근해 자정 직전에 퇴근했다. 사망 닷새
    2025-10-28
  • 전라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안정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거 안정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최초 건의해 추진된 2022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으로 해남과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도 자체사업으로 11개소를 지원하는 등 모두 15개소의 건립·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진도군(35억 원 투입)이 선정됨에 따라 기숙사를 더 확충할 계획
    2025-10-28
  • 여수 아파트 계단서 60대 관리소 직원 숨진 채 발견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관리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8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60대 관리소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료 관리소 직원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환경미화 업무를 맡았던 A씨는 점심을 먹기 위해 지하 휴게실로 향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2025-10-28
  • 광주광역시 '대자보 챌린지'…차 없이 축제 오면 선물·시청 앞 차 없는 거리
    광주광역시는 광주김치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대자보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대자보 챌린지'는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자전거·보행으로 축제장 찾아오기'를 목표로 합니다. 이를 달성·인증한 시민들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양말 세트·장바구니·미니 수건 중 1개)을 증정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들은 당일 버스·지하철 내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된 사진으로 도전(챌린지) 성공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도보
    2025-10-2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0-28 (화)
    1. "체불임금은 나 몰라라" 박영우 전 회장, 주식 100억 대 매수 2. 광주 온 김용범 정책실장, 기대한 메시지 없었다 3. 김용범 정책실장 '연구자 중심 전환 강조' 4. 홍복학원, 재정기여자 못 찾으면..."법 개정도 추진"
    2025-10-28
  • 한빛4호기, 제18차 계획예방정비 돌입…12월 발전 재개 예정
    한빛원자력본부가 7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이어온 한빛4호기의 제18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정비는 지난 25일부터 약 54일간 진행되며, 원전 연료 교체와 주요 기기 점검, 설비 정비 등이 이뤄집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 등 모든 절차가 완료되면 한빛4호기는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2025-10-28
  •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선자장 등 전남도 무형유산 지정
    전통 목가구를 제작하는 소목장과 화순 능주 씻김굿, 합죽선을 제작하는 선자장이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소목장 보유자인 장성 설이환 씨와 능주 씻김굿 보유자 조웅석 씨, 그리고 선자장 보유자인 담양 한경치 씨를 장인으로 인정했습니다. 또한, 전남도는 '악기장',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등 4종목을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2025-10-28
  • 나주시, 캐나다 A-Mart와 500만 달러 농수산식품 수출 협약
    전남 나주시가 캐나다 대형 유통업체와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 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나주시는 앞서 캐나다 토론토 팬아시아푸드와의 협약을 통해 올해 9월 기준 366톤의 농수산물을 수출하는 해외 판로 개척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수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10-28
  • 광주 남구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광주 남구의 작은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에서 지난 21일 H5형 항원이 검출된 뒤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역학조사에서 해당 농가가 가금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가축사육업 미등록, 주기적 소독 미이행, 축산차량 미등록 등 다수의 방역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10-28
  • 내일 아침까지 추워...일부 내륙에 서리와 얼음
    오늘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도 안팎으로, 일부 내륙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화순 백아면이 0.2도까지 떨어지겠고, 구례 성삼재 0.8도, 화순 이양민 0.8도로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고 모레 오후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도에서 18도 분포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5-10-28
  • '10·15 부동산대책'에도 집값 상승 기대 4년 만에 최고..."문재인 정부 말기 수준 회복"
    정부가 지난 15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CSI)는 122로,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문재인 정부 말기(125)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상승 폭 또한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였던 2022년 4월 이후 최대입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시점이 일부 반영된
    2025-10-28
  • 미 국방당국 "북한, 아직 극초음속 미사일 완성 못 해"..."핵실험 재개 가능성은 여전"
    북한이 최근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발표했지만 미국 국방당국은 북한이 아직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완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방 고위 관계자는 2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완성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그들은 시도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같은 날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이를 '극초음속 비행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 핵심 성능도 완성되지 않았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내놨습니
    2025-10-28
  • 베네수엘라 "미군, 스스로 공격해 우리 탓 돌릴 수도"...'자해 작전' 의혹 제기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군이 자국을 공격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해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반 힐 베네수엘라 외교장관은 27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위장 작전(False-Flag Operation)을 준비하고 있다"며 "트리니다드토바고에 배치된 미군 군함을 스스로 공격한 뒤 이를 베네수엘라 소행으로 몰아 공격을 정당화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과거 메인호 침몰 사건과 통킹만 사건 등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비슷한 패턴이 반복될 수 있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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