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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출근길, 올가을 들어 가장 춥다...서울 2도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8일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등 전국이 더 추워지겠습니다. 경북권에는 27일 밤 9시를 기준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8도 분포로 27일보다 1~5도 가량 낮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수원 1도, 춘천 -2도, 대전 2도, 전주 5도, 광주 7도, 제주 13도, 대구 3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낮
    2025-10-27
  • 박원석 "부동산 문제, 여야 모두 내로남불 피장파장"[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 부동산 대책을 앞장서 비판해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장 대표는 "6채 모두 실거주용"이라며 "다 합쳐도 합산액이 8억 5,000만 원 정도"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장 대표는 구로구 3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며 시골 94세 노모가 살고계신 주택을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 아파트 한 채, 국회 앞 오피스텔, 최근 처가에서 상속받은 아파트 지분 일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8억 5,000은 공시가격 아니냐, 터무니없는 해
    2025-10-27
  • '응급실 뺑뺑이' 돌다 숨진 네 살배기...당직 의사 벌금형
    생명이 위태로운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해 '응급실 뺑뺑이'를 돌게 한 대학병원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당시 이 아이는 결국 20㎞ 떨어진 다른 병원까지 가서 투병하다가 다섯 달 만에 숨졌습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은 27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34살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응급실 당직 근무 중이던 2019년 10월 새벽, 의식이 없던 김동희(당시 4세) 군을 태운 119구급차의 응급치료 요청을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5-10-27
  • 트럼프 "김정은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연일 공개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체류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과 회담을 원한다며 연일 공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에도 김
    2025-10-27
  • 전남 나주 농수산식품, 캐나다에서도 살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캐나다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지역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수출 확대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24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캐나다 A-Mart와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Mart 최병화 대표는 나주 출신으로, 2007년 캐나다 캘거리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업체를 설립해 현재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윤병태 시장과 최병화 대표, 나주 수출업체 골든힐 한문철 대표가 참석해 나주 농수산물의 캐
    2025-10-27
  • 윤주진 "최민희 스스로 매를 자초, 과방위원장 물러날 수밖에"[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감 중 딸 결혼식으로 구설에 올랐던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어제(26일) 본회의장에서 축의금 명단을 텔레그램으로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서 논란입니다. 대기업, 언론사 관계자 이름과 100만 원, 30만 원, 20만 원 등이 구체적 액수가 적혀있고, ‘900만 원은 입금 완료, 30만 원은 김 실장에게 전달함’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최 위원장 측은 피감기관이나 관련 기업 등 직무와 연관된 곳에 축의금을 돌려주기 위해 명단을 정리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ld
    2025-10-27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3차 조사 "경찰, 권력의 도구로 사용돼"
    경찰이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3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낮 1시 이 전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이 체포됐다가 지난 4일 석방된 뒤 23일 만입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SNS에 "현재 조사 중이나 사전 예상처럼 조사의 필요성은 인정되지 않는다, 불필요한 소환이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질문의 반복, 의미 없는 소감 진술 요구, 감사원과 고발인 등에게 질문해야 할 사항의 질문뿐"이라며
    2025-10-27
  • 화순군청 복싱부, 전국체전 금·은·동 메달 쾌거
    화순군청 복싱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냈습니다. 박초롱 선수는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임애지 선수는 여자 일반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울산의 오연지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또, 남자 일반부 슈퍼헤비급 주태웅 선수도 치열한 경쟁 끝에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2025-10-27
  • 수협, 어민 대출엔 '찔끔'...도이치·사랑의교회에는 '펑펑' [국정감사]
    수협이 어민과 귀어인의 대출 요청은 거부하면서 도이치모터스와 사랑제일교회에는 수십억 원의 대출을 실행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어민의 삶을 지탱해야 할 협동조합이 권력형 기업에는 문을 열고 정작 어민에게는 닫아걸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4년 부안수협은 내수면 어민의 사료비 대출을 "상품 부실률이 높다"며 거부했습니다. 사료비는 어업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필수 비용으로, 대출이 막히면 사실상
    2025-10-27
  •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역사 관광지로 새단장
    장성군이 필암서원 내 유물전시관과 집성관의 수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31일 재개관식을 엽니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총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전시 연출 설계와 제작을 거쳐 지난 9월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유물전시관은 영상, 음향,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을 갖춘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성관은 교육, 공연,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됐으며,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관'과 장성아카데미의 역사를 소개하는 '아카데
    2025-10-27
  • 서삼석 "수협 아니라 술협...음주운전 3회 적발 직원, 징계 후 복귀" [국정감사]
    수협은행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적발돼 법정 구속까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직 6개월'의 가벼운 징계만 받고 복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이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직원 A씨는 2008년과 2014년에 이어 202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 도로교통법상 '삼진아웃'에 해당해 법정 구속됐습니다. A씨는 세 번째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 이상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
    2025-10-27
  • 열흘 굶다 과도 꺼내든 '편의점 장발장'...경찰, 수갑 대신 '죽과 수액'
    열흘을 굶다 식료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의 도움으로 다시 삶의 희망을 얻게 됐습니다. 50대 A씨는 지난 22일 새벽 2시 3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챙긴 뒤 값을 치르지 않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계산대에 있는 직원에게 "배가 고프다. 내일 계산하면 안 되겠냐"고 물었지만 거절당하자, 재킷을 열어 품에 있던 과도를 보여준 뒤 아무 말 없이 봉투에 담긴 식료품 등을 들고 편의점 밖으로 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지난 25일 오전
    2025-10-27
  • 위기의 전복 양식...전라남도, 320억 투입해 대책 마련 나선다
    전라남도가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 전복 양식 어업인들을 위해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27일 전복 생산량 급증과 가격 폭락, 어가 부채 증가가 겹치면서 전복 양식업이 존폐 위기에 처함에 따라 생산·금융·유통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전복 생산량은 양식 기술 발전과 시설 확대로 2014년 8,887톤에서 2024년 2만 3,355톤으로 10년 만에 2.6배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공급 과잉과 소비 부진이 맞물리면서 kg당(10미 기준) 산지 가격은 같은 기간
    2025-10-27
  • 안보실 "APEC 계기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어렵다…북미 회동 가능성도 낮아”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타결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차장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 간담회에서 "현재 협상 진행 상황을 볼 때 이번에 바로 타결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관세 협상 타결에 매우 가깝다"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오 차장은 "이번 협상이 특별히 APEC 정상회의나 한미 정상회담을 목표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며 "상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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