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위안부=매춘부 혐오 시위'에 李 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혐오 시위에 대해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극우 성향 시민단체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 대표 등은 전국 각지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여러 차례 벌여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역사적 사실을
    2026-01-06
  • 장성군 일부 간부 업무배제 '대기발령'...'직장내 괴롭힘'
    전남 장성군 일부 간부들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대기발령 등 업무배제 됐습니다. 최근 잇따라 불거진 장성군 공직사회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공무원 노동조합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6일 장성군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전남지역본부 장성군지부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사례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전공노 장성군지부는 최근 약 2개월 사이 행정복지센터, 본청 일부 부서에서 간부 공무원의 '갑질' 논란이 잇따르자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비밀 유지를 위해 피해 신고는
    2026-01-06
  •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셀카 '화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주석과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는 익살스러운 설명을 붙였습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베이징에 가져와 함께 함께 사진을
    2026-01-06
  • 물가 치솟으니 국민연금도 2.1% 오르네...평균 월 69만6천원 수준
    올해부터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들의 지갑이 조금 더 두둑해집니다. 지난해 치솟은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연금 지급액이 2.1% 인상되기 때문입니다. 6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됩니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올해 1월까지 12월까지 1년간 적용됩니다. 국민연금이 매년 금액을 조정하는 이유는 화폐가치 하락으로부터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연금법과 공무
    2026-01-06
  •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사업계획서 4번째 '부적정' 의견 회신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부적정' 의견을 재차 회신했습니다. 사업자는 2025년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시는 이번 부적정 회신이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
    2026-01-06
  •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2026 K리그 확 달라진다
    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을 6일 공개했습니다. K리그2 신규 참가,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 개편, U22 의무 완화, 승강 방식 변화 등이 핵심입니다. 올해 K리그는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로 총 29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해FC2008,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에 합류하면서 K리그2는 17개 팀이 각 32경기, 도합 272경기를 치릅니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폐지됩니다. 다만 경기별 엔트리·출전 제한은 유지돼 K리
    2026-01-06
  • 경찰 '쿠팡 전담 TF', 쿠팡 고소·고발 20건 수사 중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과 산재 은폐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전담 TF를 꾸리고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비롯해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 쿠팡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고소·고발 20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총 18건 수사 중"이라며 "쿠팡 관련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더 있어서 2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경찰청에 86명 규모
    2026-01-06
  • '붉은 말처럼 힘차게' 시향낭문학회 신년회 가져
    시향낭문학회 신년회가 지난 3일 광주 남구 노대동 조선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신옥비 시인의 『어름사니꽃』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강대선 지도교수를 비롯 시향낭문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시낭송과 축하연이 이어졌습니다. 시향낭문학회는 강대선 시인이 지도하는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해 여러 회원들이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단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정순영 시인이 한용운 문학상 등 4관왕, 정예린 시인 샘문학 특별작품상, 김예린 시인 김시민장군 문학상 대상, 박영숙 시인 서울지하철 공모전 당선, 김형
    2026-01-06
  • 고압 워터건에 얼굴 50cm 찢어져...안산 물축제 관계자 4명 송치
    지난해 여름 경기 안산시 물축제에서 발생한 '고압 워터건 부상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축제 주최 측과 행사업체 관계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6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물축제 용역업체 관계자 2명과 안산문화재단 직원 2명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습니다. 사고는 지난해 8월 15일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장 무대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래 공연을 하던 대학생 A씨가 동료 B씨가 쏜 고압
    2026-01-06
  • 전남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2024년생에 이어 전남에서 태어난 2025년생 출생아에게 전라남도 시·군 출생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전남도는 2025년 11월 기본사회 흐름을 반영해 '전라남도 출생기본소득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제도 명칭을 출생기본수당에서 출생기본소득으로 변경했습니다. 출생기본소득은 아동 출생 후 12개월이 되는 달부터 월 20만 원씩 매월 25일 지급합니다.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며, 신청이 늦으면 소급받을 수 없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보호자 중 1인 이상과 출생아가 출생신고일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6-01-06
  • 안네 프랑크 삶 증언한 의붓동생, 에바 슐로스 별세
    '안네의 일기'의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재단의 공동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입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이후 부모, 오빠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습니다.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습니다.
    2026-01-06
  • 지방 주택시장 침체 속 전남 무안만 집값 꾸준한 상승세 왜?…"AI 개발 기대감"[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남 일선 시·군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만 아파트
    2026-01-06
  • 서학개미가 달라졌다?…애플·테슬라·엔비디아 M7 인기 '시들'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미국 빅테크 7곳,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M7)에 대한 매수세가 전월 대비 3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7은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등 7개 기업을 말합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는 M7 주식을 36억 6,179만 달러(약 5조 3,008억 원) 매수 결제했습니다. 전월 51억 5,544만 달러(약 7조 4,589억 원) 매수 결제한 것과 비교하면 28.97% 감소한
    2026-01-06
  • 인천 화물차 정비소서 끼임 사고로 30대 작업자 숨져
    인천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9분쯤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톤 화물차 바퀴와 부품(판 스프링) 사이에 머리가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체 밑에서 누유 여부 등을 확인하던 중 동료 근로자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
    2026-01-0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6 (화)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정부 적극 지원 2. 건설사 '기업회생'에 전세 보증금 묶인 세입자 3. '토한 음식 다시 먹여' 어린이집 교사 기소 4. '간호사가 약 제조' 의료법 위반 경찰 조사
    2026-01-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