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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전문가' 안도걸, 민주당 입당 "새로운 정치 하겠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 선거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안 전 차관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전문 공직자로 일하면서 34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국민이 희망하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재정담당 차관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민생을 해결하는 위민의 정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상생의 정치, 좋은 정책으로 나라의 미래를 여는 비전의 정치를 실현
    2023-12-11
  • "국힘 변화의 키는 尹 대통령"vs"다시 비대위 띄우기도 어려워..딜레마"[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8일, 국민의힘의 내년 총선 판세 자체 분석 결과로 서울 49개 지역구 중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다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당을 향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11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강서 재보궐선거 끝난 지 지금 두 달이 됐는데 제자리 걸음"이라며 "그 사이에 뭔가 변한 듯 보였던 것도 다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혁신위는 빈손으로 끝났고, 당 2기 지도부가 들어섰지만 당 대표나 최고위원은 그대로 있는 상태"라며 "대통령실의 인적 쇄
    2023-12-11
  • 박지원 "이재명은 소통, 이낙연은 협력 필요..분열하면 진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내 내홍과 관련해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는 소통이 필요하고 이낙연 전 대표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소통하겠다는데 사진 찍는 만남 운운하며 사단을 내려는 듯하면 만나지겠나. 자중자애하셔야 한다. 소통해야 한다. 분열하면 지고 소통·통합하면 이긴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칠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금은
    2023-12-11
  • 이재명 "위안부 소송 패소에도 무대응..尹 정부 굴종 외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일본 정부가 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한 뒤에도 무대응 원칙으로 일관하는 것과 관련해 "전쟁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고도 반성은커녕 뻔뻔한 무대응으로 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일본 정부는) 오히려 한국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다며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정
    2023-12-11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리얼미터 조사 37.4%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후반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 내린 37.4%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광주·전라,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에서 하락하고, 서울, 대전·세종·충청에선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 국정 수
    2023-12-11
  • 민주당, '1호 청년 정책' 발표..."월 20만원대 기숙사 5만호"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내년 총선을 겨냥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1호 청년 정책'을 발표합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당 청년 정책 조직인 '랩LAB 2030'과 간담회를 열고 월 20만 원대 기숙사 5만호를 공급하는 내용 등의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주거비 부담으로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발언도 이어집니다. 민주당은 이날을 시작으로 연속해 청년 정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정책 #청년
    2023-12-11
  • 국민의힘 혁신위, 최고위에 '주류 희생' 혁신안 전달...11일 활동 종료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11일, 당 최고위원회에 주류 인사 희생을 골자로 하는 혁신안을 전달하고 활동을 공식 종료합니다. 혁신안에는 지도부·중진·친윤계 의원들의 총선 험지 출마 또는 불출마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혁신위는 이준석 전 대표 등에 대한 징계 취소를 시작으로 국회의원 특권 배제, 청년 비례대표 50% 할당, 전략공천 원천 배제, 과학기술인 공천 확대 등의 혁신안을 마련했습니다. 당초 혁신위는 오는 24일까지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주류 희생을 둘러싸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겪은 끝에 조기 해
    2023-12-11
  • 윤석열 대통령 11~15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이재용·최태원 동행
    윤석열 대통령이 11∼15일 유럽 내 제2교역국이자 반도체 장비 산업 강국인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합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초미세 공정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인 ASML의 클린룸 방문해 양국의 반도체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1, 2위인 기업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이 동행합니다. 윤 대통령은 또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단독 정상회담 및 업무 오찬 등을 갖고 반도체 협력을 중점적으로 논의
    2023-12-11
  •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한동훈 인사정보단에 "사법권 독립 영향 우려"
    윤석열 정부 들어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이 대법관·헌법재판관 등에 대한 인사 검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데 대해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10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법관 인사검증에 대한 김영배·박용진·박주민 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법원장·대법관·헌법재판소장·헌법재판관에 대한 인사검증을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에서 하는 것은 삼권분
    2023-12-10
  • 민주, 비례대표제 여론조사 진행 중..'준연동형이냐 병립형이냐' 내분 도화선되나
    - 지도부 '병립형 비례대표제' 무게…여론조사 추진 근거 활용될 듯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병립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 개편 논의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선거제 개편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질문에는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병립형 비례대표제' 중 어떤 게 더 바람직하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말 유튜브 방송에서
    2023-12-10
  • 출판기념회 잇따라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랐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문금주 전 전남행정부지사는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새로운 길' 출판기념회를 갖고, 30년 간 공직 생활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소개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과 신념 등을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을 출마가 예상되는 강은미 현 정의당 비례 의원은 염주체육관에서 '서구에서 살고 있는 최강엄마 강은미'라는 책을 통해 약자의 눈높이에서 추진하는 민생 법안에 대한 이야기를 지지들과 나눴습니다. 광주 동남
    2023-12-10
  • 비명 4인방 "12월까지 당 변화 없으면 우리 길 갈 것"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은 10일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거듭 시사하며 당 지도부에 이달까지 당내 민주주의 회복 등을 위한 가시적 조치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원칙과 상식' 소속인 이원욱(3선)·김종민·조응천(재선)·윤영찬(초선)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지자들과 토크쇼 형식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아직 신당 계획은 없다. 민주당이 바뀌면 신당이 되는 것"이라면서도 "연말까지 그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안 되
    2023-12-10
  • 이낙연 "늦지 않게 신당 결단...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0일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문제의식과 충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뜻을 모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다만 "단지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라며 "(이준석 전 대표를) 금방 만나겠다든가 그런 뜻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신당 창당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얘기가 많다'는 물음에는 "실무적인 세세한 일들이 굉장히 많
    2023-12-10
  • 연금특위 공론화위 이달 운영...국민연금 개혁안 도출 모색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이달 중 국민연금 개혁안 도출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합니다. 공론화위는 1차로 50여명 규모의 전문가로 구성된 '의제 숙의단'에서 구체적인 의제를 도출한 뒤 2차로 500여명 규모의 '시민대표단'이 해당 의제를 놓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달 공론화위를 출범하기 위한 위원장 인선 절차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공론화위를 통해 보험료율·소득대체율 같은 '모수개혁' 뿐 아니라 '구조개혁' 방향도 함께 논의할 방침입니다. 특위 여야 위
    2023-12-10
  • 민주당 '1호 영입인재'...환경단체 출신 박지혜 변호사 낙점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 1호 인사로 환경단체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을 펼쳐온 여성 법률가 박지혜 변호사가 낙점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10일 "당 인재위원회에서 박지혜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정하고 1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인재위원회는 그동안 30·40대 여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1호 영입 인재를 물색한 끝에 박 변호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변호사는 기후단체인 플랜1.5에서 활동하면서 환경 분야 공익 활동을 주로 펼쳐왔습니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에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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