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실습생 4시간동안 수술 못받아
지난달 쓰러진 기아차 광주공장의 고등학교 실습생이 처음 병:원으로 옮겨진 뒤, 4시간이 넘도록 수술을 받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으로 떠밀려 다녔는데, 그 중에는 광주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전남대 병:원도 있었습니다. 이 고등학생은 지금도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cg) 기아차 현장 실습 고교생이 뇌출혈로 쓰러진 것은 지난해 12월 17일 밤 8시 쯤, 이 학생은 8시 27분쯤, 한국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신경외과 전문의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