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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출,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현출 수석부회장은 오늘(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 발전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미래 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엔진 재가동'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람이 살고 싶고 미래가 이어지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6
  • "당연히 찬성할 줄 알고"...'통합 무산'에도 지지부진 순천대
    【 앵커멘트 】 과반이 넘는 학생들의 '반대'로 목포대와의 통합이 무산된 순천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는 마련했지만, '찬성'만을 전제로 이후 절차까지 꾸려왔던 만큼 사후 대안조차 내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가 마련한 학생들과의 소통 창구입니다. 주제는 '목포대와의 통합'. 지난 5일부터 개설한 건데, 언제까지 이 창구를 운용할지, 의견 수렴 이후의 계획은 무엇인지도 깜깜이입니다. 이미 지난달 말 치러진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투표에서 학생 과반의 반
    2026-01-06
  • 여수시 '약사법 위반' 종합병원 봐주기 의혹...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여수시가 다수의 위반 의혹을 불과 2주 만에 사실상 종결 처리하면서 병원 측을 봐주기 위한 조사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을 상대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의혹은 모두 5건. 여수시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
    2026-01-06
  • 광주상의 신년인사회 "AI 혁신으로 미래 성장도시 도약"
    광주 지역 기업인들이 올해는 AI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오늘(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주순선 전남 동부지역본부장, 지역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 8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AI와 반도체 중심 주력산업 고도화, 글로벌 기업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06
  • 광주·전남 교육감 행정통합 논의 '적극 추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6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추진에 찬성 입장을 나타낸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통합은 역사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전남 교육통합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2026-01-06
  • 전남도의회, 8일 '행정통합 의원총회' 개최
    전남도의회가 오는 8일 전체 의원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된 입장을 정리합니다. 김태균 도의회 의장은 "9일 대통령이 시·도 지사,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어서 그 전에 도의회 차원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의원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원총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속도를 비롯해 통합 의견 수렴 절차 과정에서 주민투표를 할지와 의회 의결을 할 것인지, 그리고 통합청사의 위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윤곽 드러난 광주·전남 행정통합..."광역 통합·기초 유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어떤 모습일지, 그 밑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하나로 합치되 일선 시·군·구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시의회에 설명한 행정 통합의 핵심은 '광역지자체는 통합하되, 일단 기초지자체의 행정구역과 기능은 유지'하는 겁니다. 대신 통합 지방정부에는 조직과 인사, 재정 등에서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하고, 자치경찰제와 교육자치까지
    2026-01-06
  • "승격이 1순위"...전남 최한솔 '완전 영입' 후 첫 출사표
    전남드래곤즈 최한솔이 완전 영입 확정 후 새 시즌 목표를 '승격'으로 못 박았습니다. 5일 박동혁 감독 취임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한솔은 팀의 방향과 개인 각오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한솔은 지난해 7월 강원FC에서 전남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완전 영입돼 전남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습니다. 최한솔은 "작년 7월쯤에 와서 적응하기도 바빴고 팀에 녹아들기도 바빴다"라며 "올해는 동계 훈련부터 동료 선수들과 같이 할 수 있어 출발이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움도
    2026-01-06
  • [영상]성현출 민주평통 광주 남구 수석부회장,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성현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 수석부회장이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성 수석부회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중심 남구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정체된 남구의 재도약을 위해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구는 생활 인프라 정체와 산업 기반 약화, 상권 쇠퇴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하는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상을 유지하는 안일한 행정으로 남구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동안 발전이라는 구호
    2026-01-06
  •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800억 발행…할인·캐시백 '투트랙'
    전남 화순군이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화순군은 지류와 모바일 상품권 모두 기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해 군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또 추가 할인분은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해 실제 소비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화순군은 지난해에도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상품권 15% 특별 할인과 각종 캐시백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연간 발행 규모는 약 1천억 원에 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
    2026-01-06
  • 직원 4대 보험료 6,800만 원 미납한 회사 대표 체포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수천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회사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건설회사 대표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약 10년 동안 직원들의 급여에서 공제한 4대 보험료 등 6,8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국민연금공단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A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사정이 어려워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2026-01-06
  • '말차 열풍'에 보성군 차문화시설도 '인기'...수익 27% 증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의 차문화 시설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관내 차문화시설 이용객이 전년 대비 10%가량, 수익은 27% 넘게 증가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보성군 차문화시설 이용객은 모두 52만 3,359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4만 5천여 명 증가했고, 수익금은 29억 2,500만 원에서 3억 6,100만 원 더 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차문화 관광 거점시설인 봇재(이용객 11.81%·수익금 14.15% 증가)와 율포해수녹차센터(이용
    2026-01-06
  •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공개
    국립목포대학교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됩니다. 목포대 연구진은 완도와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넙치양식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를 개발했습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
    2026-01-06
  • "무안공항 조류충돌 가장 많은 시간에 근무 인력 최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조류충돌 위험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인력이 최소 수준으로만 투입돼 있었다며 구조적인 안전관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이 6일 확인한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의 '2024년 무안공항 조류충돌 위험관리계획'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조류충돌 사고의 55%가 오전 9시 이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류충돌 위험이 이른 오전 시간대에 특히 높다는 점을 공항 측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실제 인력 운영은 이러한 위험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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