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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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의사가 서울 의사보다 더 잘 번다..수도권ㆍ비수도권 격차 2천만 원
    비수도권에서 개업한 의사가 수도권 개업 의사보다 높은 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귀속 의료업 평균 사업소득 신고액은 3억4천2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자료는 치과병의원과 한의원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 중 울산 지역 개업의의 평균 소득이 3억8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3억8천100만원인 충남, 3억7천900만원의 전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지역 개업의 평균 소득은 3억4천700만원으로 8위를, 경기는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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